베이징올림픽 熱氣가 마지막까지 식지 않았다.
25日 서울 午後 6時 40分부터 서울市廳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KBS 1TV 特輯 生放送 ‘2008 베이징올림픽 選手團 歡迎 國民大祝祭’가 높은 視聽率을 記錄했다.
視聽率 調査機關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5日 KBS 1TV 特輯生放送 ‘2008 베이징올림픽 選手團 歡迎 國民大祝祭’는 視聽率 18.3%를 記錄, 올림픽 出戰 選手團에 對한 뜨거운 關心을 드러냈다.
特히 18.3%는 KBS 1TV 日日連續劇 ‘너는 내운명’(29.8%), SBS 月火드라마 ‘食客’(23.3%), KBS 1TV 뉴스9(21.2%)에 이은 네 番째로 높은 視聽率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날 서울廣場에 모인 1萬2000餘 名의 市民들은 世界 7位라는 成跡을 거두고 온 올림픽 出戰 選手團을 열렬히 歡迎했고, V.O.S, 슈퍼주니어-해피, 쥬얼리, 박현빈, 인순이, 코리아나, 金秀哲, 신지 等 人氣 歌手들도 次例로 舞臺에 올라 祝賀公演을 선보였다.
또한 배드민턴 混合複式 金메달리스트 利用代價 愛唱曲 ‘땡벌’을 熱唱하는 等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舞臺에 올라 숨겨진 끼를 發散하며 즐거운 時間을 보냈다.
스포츠동아 홍재현 記者 hong927@donga.com
寫眞=김종원 記者 won@donga.com
[올림픽決算①]演藝스타가 뽑은 올림픽 薰男 1位 이용대
[올림픽決算②]올림픽에 플러스 스타 vs 마이너스 스타
[올림픽決算③] “스타들도 울었다” 올림픽 最高의 瞬間
[關聯記事]閉幕式 韓國選手團立場, 放送3社 合計 56.2%
[畫報]錦衣還鄕하는 ‘베이징 올림픽 選手團’
[畫報]‘感動의 드라마’ 2008 베이징올림픽 메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