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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코믹파워, 드라마 上昇勢 牽引車|東亞日報

이혁재 코믹파워, 드라마 上昇勢 牽引車

  • 入力 2007年 7月 12日 17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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才致있는 입담으로 人氣를 끌고 있는 이혁재가 SBS 金曜드라마 ‘8月에 내리는 눈’에서도 雰圍氣 메이커로 자리를 잡고 있다.

劇中 오지랖이 넓으면서도 마음씨 좋은 헬스크럽 館長이자 劇中 동우(조동혁 分)의 親舊 혁재로 出演中인 이혁재는 半熟(抽象美 分)의 마음에 들기 위해 온갖 努力을 아끼지 않는다. 이혁재는 주어진 臺本以外에도 卽席 애드리브까지 驅使해 抽象美를 비롯한 相對俳優를 웃기기에 餘念이 없다.

劇中 이혁재의 求愛를 받고 있는 抽象美는 “혁재 氏 눈만 봐도 웃긴다”고 할 程度.

13日 放送되는 10回分에서는 혁재가 요가試驗을 치는 半熟을 應援하러 가면서 배꼽을 잡는 場面을 演出했다.

製作陣은 이혁재가 빨간 薔薇다발을 들고 半熟을 應援하러 가는 걸로 設定했지만 이혁재가 그中 빨간 薔薇꽃을 하나 뽑아서는 귀에 꼽아 더 재미있는 場面을 演出한 것.

또 새로운 헬스클럽 販促行事에서도 빨간 쫄쫄이를 입은 채 마이크로 “올여름 날씬하게 몸매를 뽐내고 싶으십니까”라는 홈쇼핑廣告를 聯想시키는 코믹한 멘트로 撮影場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애初에 이혁재는 ‘8月에 내리는 눈’에 出演을 固辭했다. 抽象美와 조동혁 사이의 眞摯한 雰圍氣가 自己의 ‘코믹한’ 演技로 劇의 흐름을 무너뜨릴 있다고 判斷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製作陣은 이혁재가 팽팽한 極 흐름에 潤滑油가 된다고 보고 있다.

윤류해 PD는 “이혁재 氏는 개그맨이라 于先 瞬發力이 대단하고 演技調節도 잘 한다. 때로는 靜劇에 맞게, 그리고 웃긴 場面에서는 시트콤같은 演技를 보여준다”며 “一週日中 하루를 우리 드라마 製作을 위해 時間을 내는데 이제는 그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고 滿足感을 드러냈다.

지난달 15日부터 放送된 이 드라마는 첫 回부터 두 자릿數 視聽率(10.3%, TNS미디어코리아 基準)을 記錄한 後 이혁재의 爆笑彈에 힘입어 지난 6日 放送分에서는 11.2%, 12.2%로 上昇勢를 이어가고 있다.

[畫報]抽象美-조동혁 主演 SBS ‘8月에 내리는 눈’ 製作發表會

스포츠동아 정기철 記者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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