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이폰, 韓 스마트폰 市場 싹쓸이

뉴시스
入力 2024年 5月 22日 11時 2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카운터포인트, 韓스마트폰 市場三星·애플 占有率 99% 차지
三星, 1分期韓 스마트폰 市場占有率 75%로 1位…2位 애플 24%

올해 1分期三星電子와 애플이 國內 스마트폰 市場의 9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本格的으로 韓國進出을 摸索하고 있는 샤오미, 모토로라 等中國폰 等 애플 外 다른 外産폰을 모두 합쳐도 1% 水準에 그친 셈이다.

22日 글로벌 市場調査業體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分期國內 스마트폰 市場占有率 1位는 75%의 삼성전자였다. 直前分期에는 아이폰 新作의 烈風으로 애플의 占有率이 크게 올랐으나, 1分期 들어 다시 差異를 벌렸다.

特히 갤럭시 S24 시리즈가 例年보다 빠르게 出市됐고, 最初의 AI 폰이라는 타이틀을 통해 前作對比 높은 初期販賣量을 記錄한 것도 影響을 미쳤다.
2位는 占有率 24%의 애플이었다. 애플은 아이폰15 시리즈 出市以後 지난해 4分期占有率을 35%로 끌어올린 바 있다. 3分期占有率이 15%였다는 點을 考慮하면 아이폰15에 힘입어 占有率이 2倍以上急增했던 것. 하지만 올해 들어 新作後光效果가 사그라들면서 다시 占有率이 내려앉았다.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國內 스마트폰 市場規模는 機器交替週期가 늘어나면서 前年同期對比小幅減少한 것으로 나타났다.

1分期 1% 未滿의 占有率을 記錄한 中國業體들이 2分期에도 다시 國內市場을 두드릴 것으로 豫想되고 있다. 特히 샤오미가 低廉한 價格을 武器로 보다 積極的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國內中低價폰 市場에서도 갤럭시 A시리즈가 높은 掌握力을 보이고 있어 샤오미가 成果를 낼 수 있을 지는 未知數인 狀況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