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金範洙 “有料 서비스 補償約款以上支給…無料度一括補償檢討”

뉴시스
入力 2022年 10月 24日 16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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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範洙 카카오 創業者가 SK C&C 板橋 데이터센터 火災로 인한 카카오 먹통 事態에 對해 謝過하고 利用者被害補償案을 發表했다. 金範洙創業者는 有料 서비스에 對해서는 約款에 따라 約款以上으로 補償을 支給한다는 方針이다. 無料 서비스에 對해서는 被害補償基準을 마련하는데, KT 兒峴火災事故當時 KT가 했던 것처럼 一括的인 規模의 支援金支給도 檢討하겠다는 立場을 내놨다.

金範洙創業者兼未來이니셔티브腸은 24日 서울 汝矣島國會에서 開催된 科學技術放送通信委員會國政監査에서 證人으로 出席해 서비스 障礙被害補償에 對해 “有料 서비스는 約款에 따라 約款以上補償을 支給했거나 準備하고 있다”고 밝혔다.

金創業者는 無料 서비스에 對한 補償도 積極檢討하겠다는 方針을 밝혔으나, 被害補償範圍, 支給基準等에 對한 具體的인 方針은 提示하지 않았다.

그는 “無料 서비스는 全世界的으로 先例가 없어서 被害事例를 接受하는 대로, 整理되는 대로 避해받은 利用者나 利用者代表團體를 包含해 協議體를 만들어 被害補償基準을 만들도록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하영제 國民의힘 議員은 “21日國監場에서 韓相赫放通委員長度弱冠의 法的效力에 對해서 再檢討가 必要하다고 말했는데 只今宏壯히 模糊한 態度를 보이고 있다”며 “無料 서비스 德分에 많이 카카오가 發展했다는 事實을 認定하냐”고 叱咤했다.

無料 서비스 補償을 要求하는 國會議員들의 質疑가 이어지자 金創業者는 一括的인 補償支給도 檢討하겠다는 立場을 밝혔다.

그는 ”2018年 KT 아현 通信局社火災의 境遇, 被害證憑이 어려운 小商工人에게도 一括的인 支援金支給을 檢討했는데, 그럴 意思가 있냐“는 허은아 國民의힘 議員의 質疑에 對해 ”一括的인 規模의 支援金支給도 檢討하겠다“고 答했다.

그러면서도 金創業者는 ”어떤 被害와 類型認知에 따라서 檢討하겠다“고 敷衍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