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求職者 90% “不合格 事實 알려줘야”…기업 60% “負擔 느껴”|동아일보

求職者 90% “不合格 事實 알려줘야”…기업 60% “負擔 느껴”

  • 뉴시스
  • 入力 2019年 12月 10日 08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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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業 61.2%는 求職者에 '不合格 事實' 通報에 負擔 느껴
"私有 公開할 수 없어서", "反感 얻을까봐" 等이 주된 理由

求職者 90%는 ‘企業은 不合格者에게도 不合格 事實을 通報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反面, 企業 人事擔當者 60%는 이에 對해 負擔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0日 사람人이 企業 498個社를 對象으로 ‘不合格 事實 通報’를 主題로 調査한 結果, 61.2%는 不合格者에게 이를 通報하는 것에 負擔을 느낀다고 應答했다.

負擔을 느끼는 理由로는 ‘事由를 公開할 수 없어서’(44.6%, 複數應答)를 첫 番째로 꼽았다.

이어 ‘志願者의 反感을 일으킬 수 있어서’(43.9%), ‘處理할 다른 業務가 많아서’(23%), ‘通報 失手로 인한 問題가 생길까봐’(14.4%), ‘應試 人員이 너무 많아서’(12.8%) 等의 理由도 있었다.

實際 不合格者에게 脫落 事實을 通報하는 企業은 折半 假量(54.6%)에 不過했다.

企業 類型別로 살펴보면 中小企業의 49.8%가 不合格 事實을 通報하지 않았고, 中堅企業(27%), 大企業(17.4%) 順이었다.

또, 應答 企業의 35%는 不合格 事實을 알려주지 않아 志願者에게 合格 與否에 對한 問議를 받은 經驗이 있었다.

反面, 不合格 通報를 하는 企業(272個社)은 不合格을 志願者에게 알리는 理由로 ‘志願者에 對한 配慮의 次元에서’(68.4%, 複數應答)를 가장 많이 選擇했다.

이 밖에 ‘基本的인 採用 매너여서’(58.5%), ‘未通報 時 個別 問議가 많이 와서’(11%), ‘企業 이미지를 좋게 하기 위해서’(8.1%), ‘潛在的인 顧客이어서’(7.7%) 等의 意見이 이어졌다.

이들이 不合格 通報를 하는 銓衡은 ‘面接銓衡’(48.2%, 複數應答), ‘最終結果’(32%), “書類典型‘(12.9%), ’人適性銓衡‘(1.8%) 順이었고, ’모든 銓衡에서 通報한다‘는 企業은 23.5%였다.

通報 方式으로는 ’文字 메시지‘(73.2%, 複數應答)가 壓倒的으로 많았고 ’이메일‘(27.9%), ’電話‘(22.4%), ’홈페이지 照會‘(4.4%) 等으로도 通報했다. 다만 不合格 通報를 하더라도 不合格 事由를 具體的으로 說明하는 企業은 17.3%에 그쳤다.

?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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