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뉴 라이즈 PHEV 出市… 最大 985km 走行可能

동아經濟
入力 2017年 7月 18日 09時 58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18日出市했다.

現代車에 따르면 쏘나타 뉴 라이즈 PHEV는 하이브리드카를 基盤으로 別途의 外部充電 시스템을 함께 適用해 電氣車의 短距離經濟性과 하이브리드카의 긴 航速距離를 갖춘 次世代親環境車다.

쏘나타 뉴 라이즈 PHEV는 果敢하고 스포티하게 變身한 ‘쏘나타 뉴 라이즈’의 디자인을 繼承했다. 여기에 親環境車專用 휠, 엠블럼 ▲히든型 싱글머플러 ▲運轉習慣을 確認할 수 있는 에코드라이빙 指數, 에너지 흐름도 等을 알 수 있는 클러스터 等을 適用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 PHEV는 高效率의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裝着해 1回充電時電氣 모드만으로 最大 45km의 走行이 可能하다. 하이브리드 모드 走行約 940km를 包含해 總 985km의 長距離走行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最高出力 156馬力(ps), 最大토크 19.3kgf·m의 2.0 GDi 엔진과 最高出力 50kW, 最大토크 205Nm의 高效率永久磁石型 모터 시스템이 適用되고, 燃料效率性을 極大化해 複合揮發油基準 17.1km/ℓ, 複合電氣基準 4.8km/kWh의 燃費를 達成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販賣價格은 世財惠澤後 ▲프리미엄 3935萬 ▲익스클루시브 4256萬 원이다. 特히 基本 트림人 프리미엄의 境遇 디자인 變更 및 배터리 平生保證等强化된 商品性과 空氣淸淨 모드를 비롯해 高性能 에어컨 필터,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오토디포그 等의 便宜仕樣을 基本搭載하며 3935萬 원으로 策定했다.

現代車는 消費者가 보다 安心하고 ‘쏘나타 뉴 라이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를 購買할 수 있도록 旣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PHEV 專用高電壓 배터리 10年/20萬km 保證을 ▲平生保證으로 變更했다. 또한 中古車最大 3年 62% 盞街保障, 어드벤티지 프로그램(車種交換/新車交換/安心割賦)을 適用했다.

한便現代車는 이番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出市로 2.0 가솔린, 1.7 디젤, 1.6/2.0 터보, LPi, 하이브리드 等 쏘나타 뉴 라이즈 엔진 풀라인업을 完成해 性能, 燃費, 親環境等顧客選擇幅을 넓혔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