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專用 53㎡基準 1年間 420萬 원 投資收益支給

東亞日報
入力 2013年 12月 1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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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모리아 레지던스 리조트

海水浴場과 自然洞窟, 비양도 等周邊에 濟州名所가 密集한 濟州 한림읍 협재에 골프, 요트, 乘馬等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지던스 리조트가 이달 初分讓을 始作했다. 골든나래開發리츠는 濟州挾才海水浴場隣近에 ‘別모리아 레지던스 리조트’를 分讓한다고 밝혔다.

별모리아는 收益型 레지던스-리조트 方式으로 分讓·運營된다. 各客室을 登記分讓하는 同時에 運營社로부터 運營收益金을 받는 ‘收益型 레지던스’의 特徵과 客室 및 레저施設利用權利를 받는 리조트 運營方式을 結合한 運營方式이 ‘收益型 레지던스-리조트’ 運營이다. 會社側은 “收益型不動産과 리조트 分讓의 長點을 합친 投資方式으로 國內에는 많이 適用되지 않았지만 海外名所의 리조트에서는 자주 接하게 되는 投資技法”이라고 說明했다.

投資하면 專用 53㎡客室基準으로 1年間分讓禁約의 約 8% 水準인 420餘萬 원을 金融機關을 통해 支給한다. 以後에는 리조트와 附帶施設運營으로 생기는 收益金을 받을 수 있다고 會社側은 說明했다.

投資收益外에도 分讓을 받은 會員은 每年提供되는 포인트 限度內에서 願하는 날짜에 宿泊施設이나 乘馬場, 요트 等附帶施設을 無料로 使用할 수 있다. 濟州島內 5個提携 골프場의 그린피도 免除된다.

總客室數는 163室이며 分讓은 先着順으로 桐·號數를 配定한다. 個人外에 職員福祉나 接待用 리조트가 必要한 法人도 分讓받을 수 있다. 會社側은 分讓代金을 一時拂로 納付하는 創立會員에게는 5% 割引惠澤을 주고 先着順 50名에게 最大 900萬 원어치의 施設利用 포인트를 支給할 計劃이다.

골든나래開發리츠 關係者는 “祭主는 最近國內外에서 찾는 觀光客數가 繼續해서 늘어나고 있어 리조트 需要도 늘고 있다”며 “體系的인 運營 시스템을 確立해 投資者들에게 安定的으로 收益을 支給할 것”이라고 말했다. 1544-8395

이원주 記者 takeoff@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