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I 1位企業]積極的消費者保護實現… 賢明한 消費에 도움

東亞日報
入力 2013年 9月 3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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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部門

카드社의 長點인 迅速한 意思決定體系와 銀行의 長點인 安定的資金調達 및 리스크 管理役

梁을 結合한 KB국민카드는 KB金融持株의 100% 子會社로 資本金 4600億 원, 資産 14兆 4000億 원, 職員數 1300餘名의 韓國代表格의 카드社.

2013年 7月 22日就任한 KB國民카드 심재오 社長은 튼튼한 內實을 基盤으로 “KB국민카드가 大韓民國信用카드 市場을 先導하는 眞正한 리더가 되기 위해 ①顧客價値와 顧客信賴回復을 위해 모든 業務顧客中心으로 再編 ②모든 分野에서 最高를 志向해 信用카드 市場 이슈 先占 및 패러다임 先導 ③基本技가 탄탄한 會社로 만들기 위해 組織力量 업그레이드 ④브랜드 價値를 極大化 및 人的資源力量强化가 必要하다”고 力說한 바 있다.

KB국민카드는 內實强化를 통한 量的·質的均衡成長을 追求하며 長期成長基盤 확보를위해 KB국민은행 等 KB金融그룹 시너지營業을 積極活用하여 商品販賣, 會員募集等 카드産業의 펀더멘털을 持續的으로 强化해 나가고 있다.

審社長은 就任一聲으로 “眞正한 顧客價値를 最優先으로 두고 顧客의 信賴를 回復하기 위해 모든 業務를 顧客中心으로 再編하겠다”는 意志를 闡明했다. 그는 “KB국민카드의 存在價値는 恒常顧客에게 있다는 것을 銘心하고 모든 業務를 顧客中心으로 再編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顧客價値와 顧客信賴向上을 爲해 KB국민카드는 7月消費者保護센터를 消費者保護部로 格上하고 消費者保護業務와 顧客滿足部門을 統合했다. 顧客의 民願을 接受하고 解決해주는 役割도 重要하지만, 實際로 그러한 民願發生原因에 對한 徹底한 糾明과 同時에 制度的으로 補完하는 것이 더욱 急先務라고 判斷한 것이다.

한便 KB국민카드는 3月 13日 서울 종로구 내수동 KB國民카드 本店에서 任職員等이 參席한 가운데 ‘KB國民카드 金融消費者保護憲章’ 宣布式을 갖고, 最高의 金融消費者保護 카드社가 되겠다는 實踐意志를 다졌다.

KB국민카드는 ‘民願 및 顧客의 소리(VOC)’ 統合管理 시스템 運用으로 顧客不滿에 對한 迅速한 處理와 함께 顧客不滿이 發生한 制度와 서비스에 對한 積極的인 制度改善을 施行하고 있다. 職員들에게 顧客不滿에 對한 業務處理權限을 大幅委任해 職員들이 現場에서 迅速하게 顧客不滿을 處理할 수 있는 積極的인 消費者保護制度를 實現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顧客信賴强化를 위한 活動들을 바탕으로 KB국민카드는 카드 商品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支給決濟로 代辯되는 傳統的인 카드 産業의 領域을 벗어나 顧客들의 賢明한 消費生活에 도움을 줄 수 있는 生活서비스 領域도 積極的으로 넓혀갈 計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