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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녹디’ 320d 主人, 抑鬱해서 車 때려 부숴｜동아일보

東亞日報

BMW ‘녹디’ 320d 主人, 抑鬱해서 車 때려 부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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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12月 4日 15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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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20d 所有主가 새 車에 綠이 슬었다며 BMW코리아에 還拂을 要求했지만 받아드려지지 않자 自身의 車輛을 부숴버렸다.

머니위크에 따르면 지난 3日 5時께 320d 車主 李某 氏(36)는 서울 江南區 島山大路에 位置한 BMW 코오롱모터스展示場 앞에서 自身의 車輛 앞 琉璃를 해머로 깨고 車輛 보닛과 側面部 等에 붉은色 스프레이로 '母胎 綠茶(出庫 前부터 이미 綠이 슬어있는 車)'라고 쓰는 等 BMW 側에 强한 不滿을 표했다.

李氏는 “한 달 前 리스契約을 통해 4800萬 원짜리 320d 基本形을 購入했는데 言論 報道를 통해 車輛 시트에 綠이 있다는 事實을 알았다”며 “合當한 措置를 要求했지만 CS(Customer Satisfaction 顧客滿足) 擔當者의 形式的인 對應에 火가 났다”고 鬱憤을 吐했다. 그는 BMW코리아에 리콜이나 平生保證, 全面 無償交替 等을 要求해왔다.

이에 對해 BMW코리아는 旣存의 傍聽 作業 캠페인을 進行하는 水準으로 對應하겠다는 原則을 固守하고 있다. BMW코리아 關係者는 “綠 發生 有無를 떠나 對象車種을 購入한 5000餘名의 顧客 모두에게 營業社員이 一一이 電話해 傍聽(리코팅) 意思를 묻는 等 積極的으로 對應하고 있다”고 말했다.

<東亞닷컴 東亞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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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動映像 = BMW ‘녹디 320d’ 主人, 抑鬱해서 車 때려 부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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