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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크루즈 不買運動…미션 不安 爆發|東亞日報

쉐보레 크루즈 不買運動…미션 不安 爆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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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8月 8日 18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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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크루즈 미션결함’ 인터넷 카페는 쉐보레 차량 불매운동을 전개하며 이 같은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있다.
‘쉐보레 크루즈 미션缺陷’ 인터넷 카페는 쉐보레 車輛 不買運動을 展開하며 이 같은 포스터를 製作·配布하고 있다.

지난해 韓國지엠의 라세티 프리미어(現 쉐보레 크루즈) 乘用車를 購入한 朴某 氏는 언덕길 노이로제에 걸렸다. 언덕길만 만나면 加速페달을 밟아도 RPM만 올라갈 뿐 加速이 되지 않고 제멋대로 起亞가 變速된다. 特히 級發疹을 하듯 車輛이 출렁거리는 境遇도 생겨 여러 次例 危險에 處하기도 했다.

最近 朴 氏와 같은 境遇를 呼訴하는 라세티 運轉者들이 늘고 있다. 車輛 缺陷은 主로 2009~2010年 出市한 라세티 프리미어에서 發生하고 있다.

이 時期 라세티를 購入한 車主들은 미션 缺陷을 主張하고 있다. 이들은 韓國지엠 側에 是正措置를 要求하는 한便 ‘쉐보레 크루즈 缺陷’이라는 인터넷 카페를 만들어 온·오프라인 不買運動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追越이나 減速 以後 再加速視 RPM만 오르고 加速이 願하는 만큼 되지 않는 點을 共通으로 指摘했다. 時速 50km에 自動變速機가 5段까지 變速돼 出力 低下 問題도 일어나고 있다고 主張했다. 또한 時速 20km以下 低速走行 時 加速페달을 조금만 밟아도 앞으로 쏜살같이 튕겨져 나가는 現象도 呼訴했다.

이런 缺陷은 實際 事故를 誘發할 수도 있어 問題가 深刻하다.

韓國消費者院에 不滿을 接受한 라세티 運轉者 李某 氏는 “車線變更 後 加速페달을 밟아도 車가 加速이 되지 않고 오히려 速度가 줄었다”며 “車의 速度가 줄자 뒤車가 唐慌했는지 警笛을 울리며 車線을 急하게 變更해 事故를 艱辛히 免했다”고 했다. 그는 “以後 ‘윙’ 하는 소리와 함께 車輛이 갑자기 빨라져 앞 車와 衝突 할 뻔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 모델은 出市 當時 準中型 最初 6段 오토미션이 適用돼 注目을 받았다. 하지만 問題가 散發的으로 發生하자 韓國지엠 側은 2009年 3月 出庫 車輛부터 改善된 토크컨버터를 適用했다. 그러나 問題가 完全히 解決되지는 않았다.

쉐보레 크루즈 缺陷 카페 運營者는 “車主들은 韓國지엠의 修理를 믿을 수 없고 차라리 外部 業體에서 修理해달라고 要求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製造社가 車輛의 缺陷을 認知했음에도 어떤 解法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에 對해 不滿이 높다”며 “車主들은 不買運動을 몇 年이고 持續的으로 벌일 計劃”이라고 밝혔다.

製造社 側은 미션 缺陷을 認定하면서도 一部 舊型 모델에 限定된 問題라는 立場이다.

韓國지엠 關係者는 “미션問題를 알고 있고 이를 解決하기 위해 會社도 最大限 努力하고 있다”며 “現在 出市되는 크루즈는 새로운 미션(6T3O)李 適用돼 不滿을 最少化했고 問題가 되는 車輛은 미션프로그램 업데이트를 통해 解決 中”이라고 說明했다. 이 關係者는 “하지만 몇몇 求刑 車輛에서 보이는 問題로 리콜을 判定을 내리기는 曖昧한 部分이 있어 좀 더 正確한 테스트를 하는 中”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東亞닷컴 記者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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