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가 1次 構造調整 作業에 包含되지 않은 中小 建設社 94곳에 對한 評價를 2月 末까지 確定하기로 했다. 中小 造船社 4곳에 對한 構造調整 與否는 3月 末頃에 決定된다.
27日 金融 當局에 따르면 銀行聯合會에 設置된 建設·造船業 信用危險評價 作業班(TF)은 다음 달 5日까지 中小 建設社 및 造船社 98곳에 對한 評價基準을 만들고, 債權銀行들이 이 基準에 따라 2次 構造調整 對象을 選定할 計劃이다.
債權銀行들은 20日 1次 構造調整 作業을 통해 中大型 建設社와 中小 造船社 16곳을 워크아웃이나 退出 對象으로 選定했지만 構造調整이 未洽하다는 指摘에 따라 2次 評價에 速度를 낼 計劃이다.
TF는 2次 評價 對象 企業들이 大部分 中小型社여서 1次 評價 때보다 多少 緩和된 基準을 適用하기로 했다. 1次 評價 때 60%를 차지했던 非(非)財務 項目의 比重이 줄어들고 負債比率 基準도 多少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基準이 緩和돼도 評價 對象 業體 大部分이 財務 健全性이 크게 惡化된 狀態여서 退出 對象이 많을 것으로 銀行 側은 보고 있다.
홍수용 記者 leg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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