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電子는 12日 携帶電話機와 個人携帶端末機(PDA) 機能을 한 데 모은 知能型 携帶端末機(MIT·Mobile Intelligent Terminal) ‘애니콜 MITs’(모델名 MITs M330)의 製品 發表會를 갖고 市場에 내놓았다.
旣存 携帶電話機보다는 조금 크지만 터치스크린 方式 大型 液晶畵面을 갖춰 PDA와 携帶電話機로 同時에 쓸 수 있게 했다. 携帶電話機에 가까운 작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旣存의 PDA폰과 差別化했다.
인터넷 情報를 PDA 畵面에 맞도록 要約해서 보여주는 핸드스토리(Handstory) 소프트웨어를 內藏해 移動 中에도 인터넷에 接續해 新聞, 漫畫 等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携帶電話網으로 最高 144kbps速度로 인터넷에 連結해 e메일을 確認하고 電子商去來와 企業用 인트라넷 等 서비스를 利用할 수 있다.
PC와 데이터케이블로 連結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핫싱크(Hot Sync)’ 機能도 있다. 初期 製品은 運營體制(OS)로 팜(Palm) OS를 使用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포켓PC, 리눅스, 심비안 等의 OS를 쓰는 製品도 선보일 計劃이다.
別途로 販賣하는 着脫式 外裝型 카메라를 連結해 쓸 수 있으며 벨소리는 40和音을 支援한다. 消費者價格은 70萬원 안팎.
김태한記者 free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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