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朴容晟·寫眞) 大韓商工會議所 會長은 올 들어 企業人들과 張次官 等 經濟部處 當局者들과의 ‘對話 모임’을 20餘 次例나 열었다. 民官(民官)李 한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視角差를 좁히기 위해서였다.
只今까지 建設交通 勞動 産業資源 企劃豫算處 長官과 公正去來委員長, 通商交涉本部長, 國稅廳長, 調達廳長, 中小企業廳長 等 經濟政策을 擔當하는 經濟部處 및 外廳 等의 長次官級들이 대한상의主催 政策懇談會 演士로 招請됐다.
대한상의가 最近 政策懇談會를 자주 여는 것은 지난해 6月 朴 會長이 “商工人들의 모임場所였던 商議클럽을 事務室로 바꾸고 여기서 나오는 賃貸料 輸入을 政府當局者 招請 懇談會 等 會員서비스를 위해 쓰자”고 말한 것이 契機였다.
政策懇談會의 ‘단골 參席者’인 심갑보(沈甲輔) 三益LMS 副會長은 “經濟部處 高位 當局者와의 對話를 통해 稅制 金融 中小企業政策 等의 흐름을 理解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朴 會長은 經濟團體나 企業인 個人들이 政策의 흐름을 제대로 알아야 政府側에 政策 建議를 하거나 健全한 批判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김효성(金孝成) 대한상의 副會長은 “전윤철(田允喆) 新任 經濟副總理도 可及的 빨리 懇談會에 招請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동원記者 davi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