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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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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일하고 싶은 短時間 勤勞 靑年 13萬7000名

    일을 더 하고 싶어 하는 靑年 勤勞者 數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팬데믹 以後 2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日 統計廳에 따르면 지난달 15∼29歲 靑年層 가운데 ‘時間 關聯 追加 就業 可能者’는 13萬7000名으로 1年 前(12萬6000名)보다 8.7% 늘…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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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시·경력채용 대비” 토익스피킹 추가시험…26일 실시

    “隨時·經歷採用 對備” 토익스피킹 追加試驗…26日 實施

    YBM 傘下 韓國 토익(TOEIC) 委員會는 就業準備生들의 入社 支援 便宜를 돕기 爲해 토익스피킹 追加 試驗을 施行한다고 17日 밝혔다. 企業들의 隨試·經歷 採用 比重은 높아지고 있다. 願하는 企業에 入社하기 위해서는 提出 要件에 맞는 成績을 미리 取得해야 한다. 토익스피킹 追加 市…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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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代 女性, 家事-育兒보다 就業者가 더 많아

    60代 女性 中 就業者 數가 집안일을 하는 사람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6日 統計廳에 따르면 지난달 60∼69歲 女性 就業者 數는 191萬7000名으로 集計됐다. 지난달 歌詞나 育兒를 하느라 經濟活動을 하지 않은 60代 女性(171萬 名)보다 더 많다. 經濟活動을 하지 않은 女性…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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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濟州航空, 新入 客室乘務員 公採

    제주항공은 2023年度 下半期(7∼12月) 新入 客室乘務員 公開 採用을 進行한다고 16日 밝혔다. 入社志願書는 24日 午前 11時까지 採用 홈페이지에서 作成해 提出하면 된다. 學歷 制限은 없으며 海外旅行에 缺格 事由가 없어야 한다. 一定 基準 以上의 토익 等 公認語學成績은 반드시 提出…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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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실업급여로 명품사는 건 개인 자유…정책 조준점 어디로 삼나”

    李俊錫 “失業給與로 名品社는 건 個人 自由…政策 照準點 어디로 삼나”

    李俊錫 全 國民의힘 代表는 14日 政府·與黨이 失業給與 下限額을 下向하거나 廢止하는 方案을 檢討하며 ‘시럽給與’라고 表現한 것 關聯해 “修能 問題부터 始作해서 都大體 政策의 照準點을 어디로 삼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李 前 代表는 이날 페이스북에 “失業給與를 받아서 소고기를 먹든 …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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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 드림’ 꿈꾸며…외국인 남성 취업 입국, 역대 최대

    ‘코리안 드림’ 꿈꾸며…외국인 男性 就業 入國, 歷代 最大

    지난해 就業을 目的으로 國內에 入國하는 外國人 男性이 統計 作成 以來 最大値를 記錄했다. 外國人 女性의 境遇 就業보다는 遊學·硏修, 榮州·結婚移民 等 目的의 入國이 많았다.14일 統計廳의 國際人口移動 統計에 따르면 지난해 滯留期間 90日을 超過한 國際移動子 中 우리나라에 入國한 外國人…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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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外國人 入國者 昨年 41萬名, 1年새 87% 急增

    코로나 엔데믹으로 留學生, 駐在員 等으로 海外에서 國內로 들어온 外國人이 史上 最大 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나라로 떠난 韓國人 增加 幅도 가장 컸다. 統計廳이 13日 發表한 ‘2022年 國際人口移動 統計’에 따르면 지난해 外國人 入國者는 41萬3000名으로 1年 前보다 …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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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업급여가 달콤한 ‘시럽급여’ 안되게”… 당정, 하한액 낮추거나 폐지 검토

    “失業給與가 달콤한 ‘시럽給與’ 안되게”… 黨政, 下限額 낮추거나 廢止 檢討

    政府 與黨이 12日 現在 最低賃金의 80%인 失業給與(求職給與) 下限額을 낮추거나 아예 廢止하는 方案을 推進하기로 했다. 失業給與 不正 需給에 對한 特別點檢度 强化할 方針이다. 最低賃金 實受領額보다 失業給與가 더 많은 ‘逆轉 現象’을 막겠다는 것. 國民의힘 박대출 政策위議長은 이날 國…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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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채용 계획은?…“상반기보다 늘리겠다” 14% 그쳐

    下半期 採用 計劃은?…“상반기보다 늘리겠다” 14% 그쳐

    올해 下半期에 新規 採用보다는 ‘職員 敎育’을 擴大하겠다는 企業들이 많은 것으로 調査됐다. 휴넷은 ‘2023 下半期 企業 採用·敎育 展望’ 設問調査를 發表하며 12日 이같이 밝혔다. 이番 調査에는 317個 企業의 人事 및 敎育 擔當者가 應答했다. 下半期 採用 計劃은 ‘上半期와 有…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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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력단절이 만든 ‘M자형’ 여성고용률… 한국만 두드러지고, 20년전보다 뚜렷

    經歷斷絶이 만든 ‘M字形’ 女性雇傭率… 韓國만 두드러지고, 20年前보다 뚜렷

    5歲 아이를 키우는 장某 氏(33)는 3年 前 다니던 衣類會社를 그만뒀다. 以前에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姨母님’한테 맡겼다. 하지만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으로 어린이집이 門을 닫는 날이 많아지면서 일과 育兒 中 하나를 選擇해야 했다. 그는 “中小企業에 다니는…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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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박봉에 빠듯”… 웹툰작가 등 허가받은 ‘투잡 공무원’ 1만3000명

    [單獨]“薄俸에 빠듯”… 웹툰作家 等 許可받은 ‘투잡 公務員’ 1萬3000名

    “物價도 올랐는데 公務員 月給에 生活費 빼면 남는 게 하나도 없어요. 兼職이라도 안 하면 每달 赤字입니다.”지방에서 一般行政職 9級 公務員으로 일하는 A 氏는 11日 ‘無許可 투잡’을 하게 된 理由에 對해 이렇게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現在 액세서리를 파는 온라인 쇼핑몰을 1年 …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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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流 經濟效果, 5年間 37兆… 16萬名 雇傭 創出”

    韓流의 擴散이 輸出 實績을 끌어올리고 일자리 創出에 寄與했다는 分析이 나왔다. 韓流 烈風이 單純히 文化的 影響力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實物 經濟에도 肯定的인 影響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0日 한국경제연구원이 韓流의 經濟的 效果를 分析한 結果 2017∼2021年 化粧品과 音樂,…

    •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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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채용’ 차별 논란에… 뉴욕 “성별-인종 편향 공개하라” 첫 규제

    ‘AI 採用’ 差別 論難에… 뉴욕 “性別-人種 偏向 公開하라” 첫 規制

    《美國 뉴욕시가 世界 처음으로 採用 過程에서 人工知能(AI) 프로그램을 活用하는 企業에 義務的으로 偏向性을 따져보게 하는 規制를 導入했다. 앞으로 뉴욕시에서 活動하는 企業은 志願者 性別과 人種에 따른 採用 結果를 感謝해 每年 公開해야 한다. AI를 活用해 入社 志願書를 評價하거나 面接…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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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보다 보수 높고 기업보다 안정”… 로스쿨 지원 5년새 65% 급증

    “公職보다 保守 높고 企業보다 安定”… 로스쿨 支援 5年새 65% 急增

    “이제 로스쿨이 優秀한 大學生들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됐어요.” 4日 首都圈 大學 法學專門大學院(로스쿨) 關係者는 “最近 人文系뿐 아니라 理工系 學生들까지 大擧 로스쿨 試驗 準備에 뛰어들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法學專門大學院協議會 等에 따르면 올해 로스쿨 入學을 위한 法學適性試驗(…

    •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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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 ‘폐업 소상공인’ 재취업 돕는다…성공 시 최대 100만원 지원

    中企部, ‘廢業 小商工人’ 再就業 돕는다…성공 時 最大 100萬원 支援

    中小벤처企業部는 28日 서울 麻浦區 드림스퀘어에서 小商工人市場振興公團 等과 ‘希望리턴패키지 再就業 特化敎育 成果 創出 및 敎育 노하우 共有 等을 위한 懇談會’를 開催했다. 再就業 特化敎育은 勤勞經驗이 不足한 小商工人을 對象으로 企業(機關)들이 採用 需要를 發掘, 業務 特性에 맞는 校…

    •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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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全經聯 “最低賃金 1萬원땐, 일자리 最大 7萬個 사라질것”

    來年 最低賃金이 1萬 원으로 引上될 境遇 일자리가 最大 6萬9000個 사라질 것이란 主張이 나왔다. 特히 靑年層, 低所得層, 小規模 事業場 等 脆弱階層 일자리 減少 幅이 클 것이라는 憂慮가 나온다. 全國經濟人聯合會는 최남석 전북대 敎授에게 依賴한 ‘最低賃金 上昇이 일자리에 미치는 影響…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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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극우 “한국 청년들, 라면 먹고 살아도 중기·생산직 거부…자존심만 세” 조롱

    日極右 “韓國 靑年들, 라면 먹고 살아도 中企·生産職 拒否…自尊心만 세” 嘲弄

    日本 極右人士가 就業 活動을 하지 않고 쉬는 韓國 젊은이들이 增加한 理由는 ‘現代版 兩班 意識’ 때문이라고 嘲弄했다. 韓國에 對한 嫌惡 發言을 하는 것으로 有名한 極右 人士 무로타니 가쓰미는 지난 22日 ‘柳칸후지’(夕刊フジ)에 ‘韓國에서 就業 活動을 하지 않고 쉬는 靑年 增加…현대…

    •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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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製造業 就業者 1年새 5萬名 줄어

    올 1∼5月 製造業 就業者가 1年 前보다 5萬 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줄어든 製造業 就業者의 90%가 從事者 5人 未滿의 零細業體였다. 22日 統計廳 國家統計포털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製造業 就業者 數는 444萬 名으로 지난해 같은 期間(449萬 名)보다 5萬 名 줄었…

    •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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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년까지 유니콘 스타트업 50개 육성”

    “2030年까지 유니콘 스타트업 50個 育成”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2030年까지?세계 最大 規模의 創業 支援 施設?‘서울 유니콘 創業 허브’가 들어선다. 江南區 水西洞에는 로봇 企業을 重點 育成하는 클러스터가 造成된다.? 吳世勳 서울市長은 23日?記者說明會를 열고?이 같은?내용을 包含한?‘서울 創業政策 2030’을 發表했다. 이…

    •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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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I “卒業生 就業後 年俸 公開해 學生 主導 大學評價를”

    卒業生의 就業 後 年俸 等을 公開해 敎育部가 아닌 學生이 大學을 評價·構造調整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國策 硏究機關의 提案이 나왔다. 고영선 한국개발연구원(KDI) 先任硏究委員은 20日 ‘需要者 中心의 大學 構造改革’ 報告書에서 이같이 主張했다. 2021年 142萬 名人 大學 再…

    •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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