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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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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관두고 그냥 쉰다”… ‘재취업 번아웃’ 청년 29만명

    “職場 관두고 그냥 쉰다”… ‘再就業 번아웃’ 靑年 29萬名

    國內 4年制 大學에서 敎育學을 專攻한 이수영(假名·28) 氏는 卒業 後 大企業 入社를 願했지만 여러 次例 落榜한 끝에 中小 敎育 콘텐츠 製作 會社에 就業했다. 그러나 各種 허드렛일까지 도맡아야 하는 ‘一當百’ 新入 生活에 지쳐 1年餘 만에 退社했다. 以後 出版社에 들어갔지만 마찬가지 …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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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卒業 미루고 쉬는 學生 3年째 增加… “일자리 經驗 늘려야”

    高校나 大學 在學 中 就業에 挫折해 卒業을 늦추는 ‘休學生’도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在學 段階부터 實際 採用과 連繫될 수 있는 良質의 일 經驗 機會를 늘려야 한다는 指摘이 나온다. 滿 15歲 以上 家口員을 對象으로 每달 實施하는 統計廳 經濟活動人口調査를 동아일보가 7日 分析했다…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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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영업자 4년새 180만명 증가, 月평균소득 160만원까지 추락

    自營業者 4年새 180萬名 增加, 月平均所得 160萬원까지 墜落

    2021年 事業所得을 申告한 自營業者 數가 4年 前보다 180萬 名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의 年平均 事業所得은 2018年 以後 꾸준히 減少해 7年 만에 2000萬 원을 밑돌았다. 自營業者 貸出 規模가 1000兆 원을 넘어선 가운데 不實 憂慮가 큰 脆弱 貸出者에 對해…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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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학생 줄고 학교 문닫는데… 교육청공무원 5년새 6516명 늘어

    [單獨]學生 줄고 學校 門닫는데… 敎育廳公務員 5年새 6516名 늘어

    《學生 줄고 學校 門닫는데 市道敎育廳 公務員은 늘어서울의 初等學校 入學生이 올해 처음으로 7萬 名 아래로 떨어지고 全國에서 學生이 없어 門을 닫는 初中高校가 잇달아 나오고 있지만 市道敎育廳 所屬 公務員 數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確認됐다. 最近 5年間 늘어난 公務員 定員은 6516名,…

    •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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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韓실업급여 하한액, 평균임금의 44%… “구직 의욕 저해” 우려

    [單獨]韓失業給與 下限額, 平均賃金의 44%… “求職 意欲 沮害” 憂慮

    지난해 우리나라의 失業給與(求職給與) 下限額이 勤勞者 平均 賃金 對備 44%로, 經濟協力開發機構(OECD) 會員國 가운데 가장 높은 水準인 것으로 나타났다. 失業給與 下限額은 最低賃金의 80%로 決定된다. 失業給與 下限額이 最低賃金 勤勞者가 받는 實際 月給과 비슷해 “失業者들의 求職 …

    •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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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求職者 찾습니다”… 中壯年 일자리博覽會 開催

    서울市50플러스財團이 40歲 以上 求職者들에게 實質的인 就業 情報와 機會를 提供하기 위해 15日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일자리 博覽會를 開催한다고 1日 밝혔다. 이番 博覽會엔 40∼60代 勤勞者를 採用할 計劃이 있는 60餘 個 企業이 參與한다. 入社 支援과 面接, 就業 上…

    •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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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일자리는 어디에

    내 일자리는 어디에

    31日 서울 鍾路區 종각역에서 열린 ‘2023 鍾路區 靑年 就業博覽會’에 求職者들이 모여 있다. 이날 博覽會에선 鍾路區 一帶 企業들이 現場에서 面接 및 採用을 進行했다.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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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企 69% “來年 最低賃金 크게 오르면 人力 減縮”

    中小企業 10곳 中 7곳이 來年 最低賃金이 오를 境遇 人力을 줄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中小企業中央會가 30日 發表한 ‘中小企業 最低賃金 關聯 隘路 實態 및 意見調査’에 따르면 中小企業 中 68.6%는 來年度 最低賃金이 堪耐할 수 있는 水準 以上으로 引上될 境遇 新規 採用을 縮小下…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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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전공별 임금 추적해 보니…최고 연봉 ‘OR’이 뭐길래?

    美 專攻別 賃金 追跡해 보니…최고 年俸 ‘OR’이 뭐길래?

    美國 大學 卒業者의 專攻別 年俸을 調査한 結果 文科와 理科 系列 年俸이 두 倍 가까이 差異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理科 系列 中에서도 最高 年俸은 ‘OR(Opreation Research)’로 調査됐는데, 文科 系列 年俸의 3倍에 達했다. 29日(現地時間) 美國 폭스비즈니스에 따르…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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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4분기 임금 일자리 49만개 ↑…‘20대 이하’는 감소 전환

    昨年 4分期 賃金 일자리 49萬個 ↑…‘20代 以下’는 減少 轉換

    지난해 4分期 基準 賃金을 받고 일하는 賃金 勤勞 일자리가 前年 同期 對比 49萬1000個가 늘어난 2045萬6000個로 나타났다.일자리 增加幅은 3分期 連續 줄었고 20代 以下 靑年 일자리는 7分期 만에 減少 轉換했다.26일 統計廳이 發表한 ‘2022年 4分期 賃金勤勞 일자리動向’에…

    •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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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企 처우 나빠”…청년 10명 중 6명, 대기업 취업 원한다

    “中企 處遇 나빠”…청년 10名 中 6名, 大企業 就業 願한다

    最近 나빠진 靑年 雇傭 狀況에서도 靑年들은 如前히 大企業·公共機關 爲主의 일자리를 選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大韓商工會議所(대한상의)가 24日 靑年求職者 300名을 對象으로 實施한 靑年世代 職場 選好度 調査 結果, 靑年들이 選好하는 職場은 大企業 64.3%, 公共 部門(公共機關·公務…

    •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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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 전선 ‘목발의 투혼’

    就業 戰線 ‘木발의 鬪魂’

    22日 서울 강남구 코엑스 B홀에서 깁스를 한 女性 參加者가 木발을 짚은 채 就業博覽會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코엑스에선 KB國民銀行이 主催하고 企業 240餘 곳이 參與한 ‘2023 第1次 KB굿잡 優秀企業 就業博覽會’가 열렸다.

    •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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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취업자 10개월 연속 감소… 全연령대 유일

    40代 就業者 10個月 連續 減少… 全年齡帶 唯一

    全體 就業者가 2年 넘게 增加勢를 이어가고 있지만 家族의 生計를 책임진 40代 就業者는 10個月째 1年 前보다 減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特히 質 좋은 일자리로 꼽히는 製造業에서만 지난달 40代 就業者가 1萬 名 넘게 줄었다. 14日 統計廳 國家統計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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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建設勞組 採用 强要 땐 懲役-罰金… 레미콘 運送拒否度 處罰

    레미콘 트럭 記事 等이 正當한 事由 없이 運送을 拒否할 境遇 事業者 登錄을 取消하는 方案이 推進된다. 建設勞組가 採用을 强要하면 懲役刑 等 刑事處罰하고, 建設 現場에 特別司法警察(特司警)을 導入해 不法 行爲를 搜査하도록 法을 改正한다. 國土交通部와 國民의힘은 11日 國會에서 민당精筴…

    •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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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의 질 악화… 제조업 취업자 28개월만에 최대 감소

    雇傭의 質 惡化… 製造業 就業者 28個月만에 最大 減少

    4月 製造業 일자리 數가 28個月 만에 가장 큰 幅으로 줄었다. 1分期(1∼3月) 經常收支도 11年 만에 分期 基準 赤字를 냈다. 半導體 輸出 不振이 長期化하면서 ‘良質의 일자리’가 많은 製造業의 업황이 나빠지고, 全般的인 雇傭의 質도 惡化되고 있다는 分析이 나온다. 10日 統計廳이 …

    •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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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층 뺐더니 취업자 ‘마이너스 9만명’…좁아지는 청년·40대 취업문

    高齡層 뺐더니 就業者 ‘마이너스 9萬名’…좁아지는 靑年·40代 就業門

    지난해 月 平均 80萬名臺였던 就業者 增加 幅이 지난달엔 30萬名臺로 鈍化했다. 半導體 業況 不振 等으로 製造業 就業者 數가 2年4個月 만에 最大値로 減少한 가운데 靑年·40代 일자리 減少 흐름이 長期間 이어지면서 雇傭 沈滯 憂慮를 더 키우고 있다. 10日 統計廳이 發表한 ‘4月 …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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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취업자수 35만명↑…제조업은 4개월째 감소

    4月 就業者數 35萬名↑…製造業은 4個月째 減少

    4月 就業者 數가 지난해 같은 期間보다 約 35萬名 늘었지만, 增加勢 自體는 鈍化했다.10일 統計廳이 發表한 ‘2023年 4月 雇傭動向’에 따르면 지난달 就業者 數는 2843萬2000名으로 1年 前 같은 期間보다 35萬4000名 增加했다.취업자 數는 26個月 連續 增加했으나, 3月에 …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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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랫폼 종사자 80만 시대…“일방계약 등 불합리한 처우 여전”

    플랫폼 從事者 80萬 時代…“一方契約 等 不合理한 處遇 如前”

    配達 라이더나 代理技士 같은 플랫폼 從事者들이 80萬 名에 達하지만, 이들은 如前히 會社의 一方的 要求에 ‘울며 겨자 먹기’ 式으로 契約을 맺는 等 社會安全網 死角地帶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大統領 直屬 勞使政 社會的 對話 機構인 經濟社會勞動委員會(經社勞委) 傘下 ‘勞動市場 이중구…

    •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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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就業者 增加, 팬데믹前 水準 웃돌아… 不完全 雇傭은 늘어

    韓國 就業者 數 增加 幅과 雇傭率 等이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팬데믹 以前 水準을 웃돈 것으로 集計됐다. 反面 高齡·女性層의 ‘不完全 雇傭’이 늘어나면서 勞動生産性은 오히려 惡化된 것으로 드러났다. 韓國銀行은 25日 ‘勞動市場 狀況과 인플레이션 壓力’을 主題로 세미나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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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여성 취업↑, 임금·물가 상승 압력 낮춰”

    韓銀 “女性 就業↑, 賃金·物價 上昇 壓力 낮춰”

    人口 高齡化에도 不拘하고 高齡層과 女性을 中心으로 우리나라의 勞動 供給이 빠르게 回復되면서 美國 等 主要國에 비해 賃金·物價 上昇 壓力을 낮추는 效果를 냈다는 分析이 나왔다. 韓國銀行은 25日 BOK 이슈노트에 실린 ‘主要國 勞動需給 差異가 賃金上昇 壓力에 미치는 影響’ 報告書에…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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