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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프리다 칼로 遺品 着用 자랑했다가…특혜 對與 論難|東亞日報

마돈나, 프리다 칼로 遺品 着用 자랑했다가…특혜 對與 論難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5月 22日 16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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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日(現地 時間) 팝스타 마돈나가 멕시코 畫家 프리다 칼로의 遺品을 着用했다 며 인스타그램에 揭示한 寫眞. 마돈나는 衣裳과 小品 中 어느 것이 遺品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寫眞 出處 마돈나 인스타그램


팝스타 마돈나(65)가 멕시코 有名 畫家 프리다 칼로(1907∼1954)의 遺品을 着用한 寫眞을 올리자 ‘博物館 所藏品에 對한 特惠 對與’ 論難이 일었다. 博物館 側이 “所藏品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騷動은 一段落이 됐다.

21日(現地 時間) 마돈나가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멕시코 首都) 멕시코시티 訪問 中에 나의 永遠한 뮤즈 프리다 칼로의 옷과 裝身具를 입어보는 魔法같은 經驗을 했다”며 寫眞을 올렸다. 寫眞 속 衣裳과 小品에서 어느 것이 칼로의 遺品인지 밝히지는 않았다.

直後 멕시코에서는 프리다의 生家를 博物館으로 만든 ‘카社 아줄’ 側이 個人에게 所藏品을 貸與해줬다는 疑惑이 일었다고 AFP通信이 傳했다. 博物館은 “우리는 個人에게 所藏品을 貸與해주지 않고, 마돈나가 着用한 衣裳 中 우리 所藏品은 없다”고 一蹴했다. 博物館은 또 마돈나가 이番 멕시코 訪問 때 博物館을 찾은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現地 言論 레포르마는 마돈나가 지난달 20日 프리다의 曾孫女 自宅에 訪問했다고 傳했다.

사진 출처 마돈나 인스타그램
寫眞 出處 마돈나 인스타그램


一角에서는 멕시코 文化에 對한 尊重이 不足했다는 指摘도 나왔다. 마돈나가 멕시코系 歌手도 아닌데 20世紀 멕시코 藝術의 象徵的인 存在로 通하는 칼로의 遺品을 너무 쉽게 다뤘다는 것이다. 마돈다는 美國 미시간州에서 태어나 디트로이트州에서 자랐고 아버지는 이탈리아系, 어머니는 프랑스와 캐나다系로 알려졌다.

이지윤 記者 asap@donga.com
#마돈나 #프리다 칼로 #特惠 對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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