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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臺 달궜던 ‘핫한’ 公演들 줄줄이 脂肪으로|동아일보

舞臺 달궜던 ‘핫한’ 公演들 줄줄이 脂肪으로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2月 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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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기다리며’ 全國 巡廻 公演
‘드라큘라’는 10年 만에 첫 地方行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의 한 장면. 파크컴퍼니 제공
演劇 ‘고도를 기다리며’의 한 場面. 파크컴퍼니 提供
江原道부터 釜山까지, 最近 舞臺를 달군 ‘핫한’ 作品들이 연달아 地方公演에 나선다.

俳優 申久와 박근형이 主人公으로 出演하는 演劇 ‘고도를 기다리며’는 이달부터 4月까지 全國 各地에서 巡廻公演을 펼친다. 노벨文學賞 受賞者 사뮈엘 베케트가 쓴 不條理劇으로 主人公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가 高度라는 人物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이야기다. 現在 全席 賣盡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 公演이 18日 끝나면 蔚山, 江陵, 大田 等 總 8個 地域에서 公演을 선보인다.

400餘 年間 한 女人만을 사랑한 드라큘라의 사랑을 다룬 뮤지컬 ‘드라큘라’는 3月과 4月에 各各 大田과 釜山을 찾는다. 2014年 國內 初演된 以後 約 40萬 名의 累積 觀客을 모은 ‘드라큘라’가 地方 公演을 여는 건 이番이 처음이다. 드라큘라 驛은 김준수, 전동석, 신성록이 돌아가며 演技한다. 다음 달 20∼24日 大田藝術의殿堂 아트홀을 거쳐 釜山文化會館에서 4月 2∼7日 공연된다.

37年間 53個國에서 1億3000萬 名 以上이 觀覽한 스테디셀러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다음 달 21日부터 4月 7日까지 大邱 誡命아트센터에서 公演을 펼친다. 프랑스 大文豪 빅토르 위고가 1862年 發表한 同名 小說이 原作이다. ‘One Day More’ ‘Bring Him Home’ 等 친숙한 曲들이 귀를 즐겁게 한다.



이지윤 記者 leemail@donga.com
#古都를 기다리며 #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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