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NBA 觀覽…新婚旅行 마치고 28日歸國

뉴시스
入力 2022年 4月 27日 16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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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현빈(40·김태평)·손예진(40·손예진) 夫婦가 NBA 競技場에서 捕捉됐다.

27日 웨이보(中國版 트위터)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NBA 競技를 觀覽하는 모습이 公開됐다. 夫婦는 新婚旅行中 뉴욕 브루클린 네츠 홈競技場을 찾았다. 美國에서 2週間新婚旅行을 마치고 28日歸國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所屬社 VAST·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歸國日程은 私生活이라서 確認이 不可하다”고 했다.

지난 24日에도 夫婦의 新婚旅行目擊談이 올라왔다. 한 中國 네티즌은 寫眞과 함께 “손예진과 현빈 夫婦가 美國 뉴욕 食堂에서 食事하는 모습”이라고 說明했다. 다른 寫眞에서 夫婦는 커플 運動靴를 신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等 스킨십度 자유롭게 했다.

夫婦는 지난 11日美國 로스앤젤레스(LA)로 新婚旅行을 떠났다. 結婚式을 올린 지 11日 만이다. LA는 처음으로 두 사람의 熱愛說이 불거진 곳이다. 映畫 ‘協商’(監督 이종석·2018)으로 因緣을 맺었으며, 2019年 1月美國 LA 同伴旅行說과 함께 마트 데이트 寫眞이 公開됐다. 以後 tvN 드라마 ‘사랑의 不時着’(2019~2020)에 함께 出演, 結婚·訣別설이 불거졌다. 總 세 次例否認 끝에 지난해 1月熱愛를 認定했다. “드라마(사랑의 不時着) 終放後 서로 好感을 가지고 만났고 戀人關係로 發展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달 31日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百年佳約을 맺었다. 현빈과 切親한 俳優 장동건이 祝辭를 맡고, MC 박경림이 社會를 봤다. 부케는 俳優 공효진이 받았다. 歌手 거미를 비롯해 金範洙, 폴킴 等이 祝歌를 불렀다. 特히 거미는 사랑의 不時着 OST인 아이유의 ‘마음을 드려요’를 選曲해 意味를 더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