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個人 맞춤型 ‘비스포크 네오’ 서비스

東亞日報
入力 2022年 4月 2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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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poke Beauty
皮膚測定과 1:1 컨설팅 통해 皮膚 톤에 맞는 150가지 쿠션·파운데이션 卽席製造

라네즈 ‘비스포크 네오’ 150가지 컬러 진열 모습. 서울 명동 라네즈 쇼룸. — 라네즈 ‘비스포크 네오’ 150가지 컬러 陳列 모습. 서울 明洞 라네즈 쇼룸.

글로벌 機能性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서울 中區鳴動에 位置한 라네즈 쇼룸에서 맞춤型 쿠션·파운데이션 製造 서비스 ‘비스포크 네오’를 선보인다. 累積販賣 300萬個以上의 네오쿠션을 더 다양한 顧客이 經驗할 수 있도록 使用感은 維持하면서 컬러 選擇의 幅을 大幅 넓혔다.

비스포크 네오는 顧客의 皮膚톤을 測定한 後 1:1 컬러 컨설팅을 통해 最適化된 쿠션·파운데이션을 製造해주는 서비스로 總 150가지 컬러의 製品製造가 可能하다. 3號부터 40號까지 있으며, 촘촘한 컬러 體系로 21.5號, 22.5號等市中製品對備 디테일한 湖水調節이 可能하다. 톤 選擇의 幅도 5가지(C2, C1, N1, W1, W2)로 넓혔다.

라네즈 ‘비스포크 네오’ 제조 로봇. — 라네즈 ‘비스포크 네오’ 製造 로봇.

비스포크 네오의 皮膚톤 測定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이 카이스트와 함께 글로벌 女性의 皮膚 톤과 파운데이션 色相을 硏究해 開發했다. 測定된 컬러 製品을 特許出願한 製造 로봇이 現場에서 卽席製造한다. 비스포크 네오 서비스는 네이버 豫約을 통한 事前豫約制로 運營되며, 1人當體驗時間은 約 30分이다.

온라인 비스포크 네오 서비스도 오픈

4月 29日부터는 賣場訪問이 어려운 顧客을 위한 온라인 비스포크 네오 서비스도 오픈한다. 라네즈 公式 홈페이지에서 旣存에 使用하던 베이스 메이크업 製品情報를 入力하면 가장 잘 맞는 비스포크 네오 컬러를 自動으로 推薦해준다. 온라인에서도 製品購買가 可能하며, 購買 다음날 調劑해 配送을 進行할 豫定이다.

라네즈는 2016年 아모레퍼시픽 最初 맞춤型 서비스인 ‘마이 투톤립바’와 ‘마이 워터뱅크크림’을 始作으로 持續的인 맞춤型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現在明洞 라네즈 쇼룸에서 成分 맞춤型 서비스인 ‘비스포크 크림 스킨’과 컬러 맞춤型 서비스인 ‘비스포크 네오’를 運營中이다.

글/김창주(生活 칼럼니스트)
寫眞/라네즈 提供
東亞日報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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