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黨, 羅卿瑗-오세훈 等 4名 公薦
더불어민주당이 總選 候補 選出을 위한 1次 競選 地域을 確定하면서 黨內 레이스의 幕이 올랐다. 自由韓國黨은 이날 羅卿瑗 前 院內代表, 오세훈 前 서울市長 等 4名의 公薦을 確定했다.
民主黨 公薦管理委員會가 1次 競選 地域으로 確定한 地域區는 서울 京畿 仁川 等 首都圈 23곳, 忠淸 6곳, 湖南 7곳, 大邱 慶北 3곳, 釜山 慶南 10곳, 講院 濟州 3곳 等 52곳이다. 公官委 幹事인 이근형 戰略企劃委員長은 “比較的 檢討가 容易한 곳과 脆弱 地域으로 候補 決定이 빨리 이뤄지는 게 좋겠다는 要請이 있는 곳을 于先 選定했다”고 말했다.
靑瓦臺 出身 人士 相當數도 競選을 거치게 됐다. 서울 관악乙에 나설 정태호 前 大統領일자리首席祕書官, 京畿 城南중원에 挑戰하는 윤영찬 前 大統領國民疏通首席祕書官 等이 代表的이다. 盧武鉉 前 大統領의 사위인 곽상언 候補는 忠北 報恩-沃川-嶺東-槐山에서, 靑瓦臺 下命搜査 疑惑으로 起訴된 송병기 候補는 蔚山 南甲에서 競選을 치른다. 경선은 24日부터 26日까지 進行된다. 權利黨員 投票와 輿論調査를 50%씩 反映하는 方式이다.
韓國黨 公薦管理委員會는 나 前 院內代表(서울 銅雀乙), 吳 前 서울市長(서울 廣津乙), 허용범 前 國會圖書館長(서울 東大門甲), 신상진 議員(京畿 城南중원) 等 4곳의 地域區 公薦을 確定했다.
김지현 jhk85@donga.com·이지훈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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