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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中古] 趣向을 設計하는 곳, 츠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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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2018年 經濟經營 分野 35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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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따뜻한 社長님이 건네는 經營의 本質"
    1千 個가 넘는 賣場에서 2兆 원의 賣出을 올리고 있는 '書店 아닌 書店' 츠타야를 모르는 出版人(或은 書店인)은 거의 없다. 冊을 좋아하는 讀者들도 한 番쯤은 들어 봤을 이름이다. 韓國의 書店들이 앞다투어 츠타야를 벤치마킹하려 하면서 그 有名稅는 더해졌다. 하지만 츠타야의 構成을 그대로 模倣할 수는 있어도 그들이 다양한 失敗 經驗에서 蓄積한 내공을 發見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冊은 츠타야를 이끌고 있는 마스다 무네아키 社長의 아주 오랜 苦悶의 痕跡을 엿볼 수 있는 좋은 機會다. 10年 間 職員들에게만 公開했던 斷想들을 모았다니, 그 어떤 華麗한 賣場을 찾아가도 벤치마킹할 수 없는 所重한 資料集이 되겠다.

    훌륭한 아이디어와 賣場은 좋은 企劃에서, 그리고 그 企劃은 主體的으로 일하는 職員에게서 誕生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强調하는 마스다 社長은 사람 中心, 職員 中心의 經營으로 츠타야를 指揮하고 있다. 그보다 먼저 顧客을 생각함은 勿論이다. 마스다의 哲學과 信念은 리더 한 사람의 役割이 그만큼 重要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한다. 몇 次例의 現場 踏査로 한두 個의 賣場을 성공시킨다 해서 누구나 츠타야가 되는 것은 아니다. 마스다 社長이 '模倣은 곧 後退'라며 껍데기 模倣으로 따라오는 競爭者는 두렵지 않다고 自信하는 理由를 되새겨야 한다. 우리에게는 '韓國의 츠타야'보다는 '韓國의 마스다 무네아키'가 더 必要하다.
    - 經營 MD 홍성원 (2017.11.24)
    出版社 提供 北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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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處 : 매거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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