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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龍江|新東亞

한 글字로 본 中國

黑龍江

阿骨打의 꿈, 누르하치의 氣槪가 서린 땅

  • 글 · 寫眞 김용한

    入力 2017-08-13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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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이룽강은 이름 그대로 검은 龍처럼 東北아시아를 휘감고, 兩大 强國인 中國과 러시아 國境을 가른다. 추운 北方, 山은 恒常 눈에 덮여 있어 희고, 차디찬 江은 검푸르다(白山黑水). 1122年 金나라 阿骨打(阿骨打)는 이곳에서 2萬 兵力을 일으켜 베이징을 陷落시켰고, 500餘 年 뒤 누르하치(努爾哈赤)는 이곳에서 正名(征明)의 旗幟를 들어올렸다. 阿骨打와 누르하치의 後孫들은 이제 落後된 重化學工業 都市를 털고 金融, 物流 中心의 東北亞 經濟 허브로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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