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ck Will Never Die
》는
大韓民國
의 록 밴드
復活
의 첫 데뷔 音盤이다. 1986年
서울음반
에서 出市하여 約 30萬 張이 팔렸다.
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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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音盤서부터 그 前까지 이어왔던(사실은 위태로웠던)
金兌原
과 이지웅의 트윈 리드기타는 均衡이 깨지고 이지웅의 比重이 줄어든다. 그래도 音盤의 全曲에서 그의 長技인 태핑演奏를 비롯한 華麗한 솔로들이 登場하고, 김태원의 屬州가 돋보이는 〈人形의 復活〉 에도 中間 中間 그의 看做가 分明히 들어가 있긴하다. 하지만 팀內 最年長者이며, 復活 最初의 自作曲이며
江邊歌謠祭
豫選 脫落曲인 〈사랑 아닌 親舊(當時 題目도 없어 復活 1으로 불리었다)〉의 作曲者이자, 테크닉 面에서는 김태원을 오히려 앞섰던 이지웅은 이 音盤 錄音 中 自尊心에 큰 傷處를 입는다. 이는 곧 이지웅의 脫退로 이어지고, 기타리스트 代身 키보디스트로 서영진, 베이스 정준교, 드럼 김성태가 새 멤버로 合流한다. 쉽게 말해
李承哲
과 김태원을 除外한 모든 멤버가 交替되었다. 後에 이지웅은
任宰範
과 힘을 합쳐 外人部隊를 結成하기도 했다.
音盤의 속紙에 "
라우드니스
를 地獄으로 보내주겠다"는 경복고등학교 3學年 이호석 學生의 霸氣 넘치는 文句가 쓰여져 있는데, 이 이호석이라는 사람은
申海澈
의 親舊로, 신해철과 함께 復活을 따라 다니던 팬이었다. 復活의 매니저였던 백강기의 回顧에 依하면 그 文句는 이호석이 쓴게 아니라 백강기 本人이 直接 썼다고 한다. 김태원이 猖披하다고 그 文句를 넣는걸 말렸으나 백강기가 弘報를 하려면 이런 刺戟的인 强한 文句가 必要하다며 우겨서 넣었다고 한다.
收錄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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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人形의 復活
| 金兌原
| 金兌原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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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슬픈 幻想
| 金兌原
| 金兌原
|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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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사랑 아닌 親舊
| 이지웅
| 金兌原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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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사랑의 痕跡
| 양창석
| 金兌原
|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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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市場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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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 再生 時間:
|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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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의 導入部 鐘소리는
金兌原
이 其他로 만들어낸 소리이다.
만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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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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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規 音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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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音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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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承哲&復活 Joint Concert Part I/이승철&復活 Joint Concert Part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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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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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서 사랑해서"
- "Collaboration Project +1"
- "그때가 只今이라면"
- "Collaboration Project +2"
- "가슴에 그린 性 (Vision in Mind)"
- "Collaboration Projec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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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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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트 音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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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聯 文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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