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파니아
(Hispania)는
古代 로마 帝國
에서
이베리아半島
(現在의
포르투갈
,
스페인
,
안도라
,
지브롤터
)를 通稱해 일컫는 말이다. 古代
카르타고人
들은
페니키아語
로 숨겨진 土地, 바위너구리의 땅
[1]
이라는 뜻의 '李-샤판(i-shapan, ?????? ????)'이라고 부르던 것을 들어,
이쉬파니아
(Ishfania)라고 일컬었던 것에서 由來했다.
스페인을 가리키는 여러 言語의 語源이 되었고 나중에
스페인
을 가리키는
라틴語
固有名詞가 되었다.
로마가 아직
共和政
日 當時, 로마는 히스파니아를
카르타고
로부터 빼앗고 두 個의
屬州
히스파니아 키테리오르
(
Hispania Citerior
-只今의 스페인의 北部·동부·中南部 地域)와
히스파니아 蔚테리오르
(
Hispania Ulterior
-只今의 포르투갈의 大部分,
안달루시아
, 에스트레마두라, 南部 레온))로 나누어 統治하였다.
아우구스투스
皇帝의 治世 때
히스파니아 蔚테리오르
는 다시 '
루시타니아
'(
Lusitania
-포르투갈과 西部 스페인의 一部)와 '
바이티카
'(
Baetica
-
안달루시아
와 南部
에스트레마두라
)로 나뉘었고, 히스파니아 時테리오르는
히스파니아 타라코넨시스
(
Hispania Tarraconensis
)로 改名되었다.
나중에
디오클레티아누스
의
사두政治體制
時節에
타라코엔시스
는
카르타기니엔시스
로 또 나뉘게 된다.
各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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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當時 페니키아人들은 토끼를 알지 못해 토끼를 이 地域의 바위너구리로 보고 일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