咸興本宮
(咸興本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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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種目
| 國寶
第107號
(北韓 國寶遺跡 第107號 指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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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代
| 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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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住所
| 咸鏡南道
함흥시
사포區域 소나무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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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興本宮
(咸興本宮)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咸鏡南道
함흥시
사포區域 소나무桐(光復 當時 行政區域上
흥남시
窮鼠洞)에 있는
宮闕
로
北韓
의 寶物級 文化財이다.
朝鮮
의
太祖 李成桂
가 王이 되기 前에 살던 집으로, 뒤에 王이 된
放課
(芳果:正宗)와
방원
(芳遠:太宗)李 이곳에서 태어났다. 李成桂가 王이 된 다음
1392
~
1398年
사이 祖上들이 살던 집터에 새로 지은 집으로, 以後 權座를 물려주고 末年의 외로움과 鬱憤을 달래던 곳이다. 李成桂는 이곳에서 아들인 太宗 방원이 보낸 使臣들을 죽이거나 가두곤 했는데, '
咸興差使
'라는 말은 바로 여기에서 생긴 말이다.
李成桂가 죽은 뒤에는 그의 4代祖 祖上들과 함께 祭祀를 지내는 祠堂으로 使用되었다. 이 建物은 當時 王族의 住宅構造와 樣式의 一端을 보여주는데
壬辰倭亂
때 全燒되어
1610年
에 改修하고
17世紀
末頃에 다시 지었으며,
6·25 戰爭
때 一部 破壞되었으나 여러 次例 補修하여 大部分 復舊되었다. 現在 남아 있는 建物은 停戰(正殿)과 李成桂 祖上들의 位牌를 모셨던 이안전, 樓閣인 豐沛루 等이다. 咸興本宮 안쪽의 中心建物인 停電은 크기가 正面 5칸에 總길이 15m, 옆面 3칸에 總길이 9.15m이다. 이곳엔 咸興歷史博物館이 들어섰고, 新羅
眞興王巡狩碑
2點과 創意 私費 等이 옮겨져 展示되고 있다. 또한 庭園도 잘 꾸며져 있고 古木이 鬱蒼하게 우거져 있다.
豐沛루
(豊沛樓)는 周圍環境과 잘 調和된 2層 다락집이다. 豐沛壘의 建物 正面 3칸에 總길이 9.3m, 옆面 2칸 總길이 6.9m. 2翼工式 枓栱에 合閣지붕을 얹었다. 豐沛루 앞에는 넓은 蓮못이 있고 蓮못 속에는 작은 섬 하나를 만들어 놓았으며 周圍에는 나무를 심어 그늘이 지게 하였다. 豐沛壘에서는 못 가운데 활짝 핀 蓮꽃을 보는 光景이 매우 훌륭하고, 잔잔한 蓮못 속에 豐沛壘의 2層 다락 그림자가 담긴 風景이 아름답다.
咸興本宮 位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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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興本宮 豐沛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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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興本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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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興本宮 案內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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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獨 함흥시 再建團
(DAH) 멤버(1950年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