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
1993年
5月 9日
~ )은
大韓民國
의 歌手로, MBC
偉大한 誕生 시즌3
의 優勝者이다.
生涯
[
編輯
]
1993年
5月 9日
慶尙北道
龜尾市
에서 태어났다. 데뷔하기 前까지는 美國
캘리포니아
에서 4年 동안 工夫했다.
[1]
한동근은 美國 留學 途中 聖歌隊에서 活動하게 되었다. 合唱을 하면서 喜悅을 느꼈고 피아노로 노래를 하기도 했는데 그는 이때의 經驗으로 歌手를 꿈꾸게 되었다고 말했다.
[2]
2014年
8月
데뷔 앨범을 準備하며 앨범에 들어갈 노래를 選定하는 자리에서 그는 《이 小說의 끝을 써보려 해》를 부르게 되었다. 데뷔 曲을 定하기 위해서 試驗 삼아 노래를 부르는 자리였던 만큼 힘을 빼고 便安하게 노래했다고 그는 證言했다. 이를 "자연스럽다"며 마음에 들어한 所屬社 社長의 勸誘에 《이 小說의 끝을 써보려 해》는 그 다음 달 發表되었다.
[3]
2018年 8月 30日 午後 11時에 서울特別市 서초구 방배동에서 飮酒運轉을 하다가 摘發되어 9月 5日에 警察 調査를 받았다. 煮熟 次元에서 모든 活動을 中斷했다가, 2019年 11月 大邱를 始作으로 全國을 돌며 버스킹을 통해 活動을 再開했다.
2019年 12月 20日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와 契約 滿了 後 訣別했으며, 12月 26日에
브랜뉴뮤직
으로 移籍하였다.
音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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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規
- 싱글
- 《이 小說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2014年)
- 《읽지않음》 (2014年)
- 《2015 PLEDIS DUET Project `Parting`》 (with
정아
) (2015年)
- 《그대라는 奢侈》
(2016年)
- 《나를 기다렸나요》
(2019年)
- 미니
- 《離別할 사람들》 (2017年)
- 《再會 : 구름에 가려진 별》 (2020年)
- OST
- 《
花郞
OST Part 1》 (2016年)
- 《
라이브
OST (2018年)
歌手 外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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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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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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飮酒運轉 交通事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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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
8月 30日
밤 11時頃
서울特別市
瑞草區
方背洞
同德女子高等學校
隣近의 한 道路에서 飮酒運轉으로 摘發된 事實이 드러났다.
[5]
2018年
9月 5日
警察에서 追加 調査를 받게 되었고,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는 한동근의 活動을 全面 中斷한다는 記事를 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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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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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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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行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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審査委員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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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勝者 (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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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營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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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 所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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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 所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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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聯 文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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