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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곤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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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의 外交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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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身上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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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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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年 3月 23日
(
1860-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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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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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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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亡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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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年 6月 27日
(
1939-06-27
)
(79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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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亡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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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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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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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帝國大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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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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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大使
中國 公使
關東長官
駐英大使
樞密院 文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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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곤스케
(
日本語
:
林?助
,
1860年
3月 23日
~
1939年
6月 27日
)는 日本의
外交官
, 男爵이다. 1904年 1月
러일戰爭
中
韓日議定書
를 締結하고, 이어 같은 해 8月
第1次 韓日 協約
, 이듬해 1905年
乙巳勒約
까지 모두 그의 主導 下에 締結되었다.
出生과 幼年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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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番
(只今의
후쿠시마縣
)에서 태어났다. 하야시 마타사부로의 아들이며 祖父는 아이즈番 大砲 大將으로서 有名했다.
1868年,
도바 후시미 戰鬪
로 官軍에 依해 父親과 祖父를 잃고 家業을 잇게 되었다. 어린 나이에
아이즈 戰爭
에 參加해, 아이즈
와카마츠性
에서 籠城하면서 官軍과 싸웠다.
사쓰마번
出身의 陸軍
少佐
이면서 아이즈, 사쓰마 量 番移 함께
公務合體
파의 立場에 있었을 때에 하야시 곤스케의 祖父와 親分이 있었던 고다마 社네後尾(兒玉 實文)는 곤스케와 그의 母親의 어려운 事情을 알고 援助를 한다. 곤스케는 이 때부터 고다마의 元祖 下에서 工夫를 하였다.
外交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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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大學
豫科를 거쳐 도쿄 大學에 進學한 뒤, 1887年 (메이지 20年)
外務省
에 들어갔다. 仁川과 上海의 日本 領事를 歷任한 뒤, 英國과 淸나라에 首席徐機關으로 赴任했다. 駐英公使 가토 打카아키는 그의 才能을 높이 評價하였고, 또 社交的인 그의 性格으로 英國과 淸의 人脈을 形成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1899年(메이지 32年) 外務省의 通商局長으로 拔擢되었다.
駐韓公使 在任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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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곤스케는 1889年 仁川 主宰 副領事, 1900年 領事에 任命되었고, 本部通商局長을 거쳐 1899年 駐韓公使로 再次 赴任했다. 1904年 1月
러일戰爭
中에 韓國 政府가
韓日協定서
를 調印하는 데 關與하였다. 같은 해 8月
大韓帝國
과 日本이 맺은
第1次 韓日 協約
, 이듬해 1905年
第2次 韓日 協約
(
乙巳條約
)이 그의 主導로 이루어졌다.
駐請工事 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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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39年 (1906年)에는 奏請工事를 맡았고 1908年에는 週
이탈리아
大事를 맡았다. 다이쇼 5年 (1916年) 舟中大使로 任命되었다. 1920年에는 駐英大使로 任命되었고, 1921年에 스위스에서 열린
國際 聯盟
總會 및
近東平和會議
의 日本 代表로 參席하였다. 1925年 주영 臺詞에서 물러나서, 當時 英國에 滯在하던
쇼와 天皇
(히로히토)의 동생
지恥部노미야
를 모셨다. 1927年 6月, 日本으로 歸國하였고, 1934年에는
樞密院
顧問으로 任命되었다. 樞密院 拷問 任期 中인 80歲에 死亡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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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年 그의 業績을 記念해 南山의 痛感官邸 앞 뜰에 그의 銅像이 세워졌다. 光復 以後 破損된 채로 殘滓로 남아 있다가 2006年 8月 3日 銅像의 殘骸가 發見되었다. 2015年 8月 20日, 光復 70周年을 記念하여 恥辱을 記憶하자는 意味로 銅像의 殘骸를 모아 그의 이름을 거꾸로 새기고 設置해 두었다.
[1]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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