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 하우스
(Freedom House)는 1941年 當時
美國
大統領
프랭클린 루스벨트
의 後援 下에 設立된
워싱턴 D.C.
에 位置한
非政府 機構
로, 民主主義, 政治的 自由, 人權을 위한 活動을 하고 있다. 다만 只今은 친
共和黨
團體로 分類되기도 한다.
設立 當時에는
美國
의
第2次 世界大戰
參戰을 鼓舞하고,
파시즘
等
全體主義
에 맞서 "
自由民主主義
를 守護한다"는 價値를 내걸었으며, 戰後에는 "옛
蘇聯
과
東유럽
等 또 다른
全體主義
에 맞서는 것"을 標榜했다.
1950年代 初에
美國
을 휩쓴
매카시즘
에 反對하고
美國
내 人種差別 反對 運動을 支援하면서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가 首席顧問을 지내기도 했다. 1970年代부터 低開發 國家의 獨裁政權에 對한 批判을 하면서 <世界의 自由>라는 題目의 報告書를 發行하기 始作했다.
1980年부터 世界 各國의 言論 自由度를 數値化하여 發表하고 있으며 2000年 以後에는 每年 "온라인에서 個人의 意思를 얼마나 자유롭게 表現할 수 있는지"를 評價한 인터넷 自由도 調査 結果를 發表하고 있다.
2019年 國家別 인터넷 自由도 報告書에서 100點 滿點에 95點을 獲得한
아이슬란드
가 1位를 記錄했으며, 94點을 받은
에스토니아
와 87點을 받은
캐나다
를 各各 2位, 3位로 評價하였다.
韓國
은 "인터넷 接近性은 뛰어나나, 女性이 인터넷에서 性別로 인한 差別과 괴롭힘에 露出돼 있고 安保上의 理由 等으로 遮斷되거나 削除된 웹 페이지가 前年보다 3倍 가까이 늘었다"면서 使用者 權利 侵害 部分을 낮게 評價해 總 64點으로 評價하여 全體 65個國 中에서 2018年보다 1階段 上昇한 19位 ‘部分的 自由國’(Partly Free)으로 評價하였다. 이는
나이지리아
,
앙골라
,
튀니지
,
브라질
等과 함께 共同 19位다.
[1]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