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 아이슬란드語 : Freyja )는 北유럽 神話 에 나오는 사랑과 豐饒, 아름다움의 女神 으로 半 信足에 屬한다. 그 이름은 ‘女主人’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뇨르드 의 딸이자 프레이르 의 누이이다. 아스 信足과 半 信足 間의 戰爭 以後 人質 交換을 통해 바나헤임 에서 아스가르드 로 넘어왔으며 에시르 信足에 魔法을 가르쳐 준 神이기도 하다. 그 容貌가 눈부실 程度로 너무 아름다워서 生命을 가진 모든 存在들이 그女를 사랑하면서도 부러워하였다. 甚至於 난쟁이나 神들의 敵인 巨人族마저도 프레이야의 美貌에 反하여 그女를 차지하기 위해 手段과 方法을 가리지 않을 程度였다. 브리싱가멘 이라는 눈부실 程度의 黃金 목걸이를 목에 걸고 있으며 폴크房(Folkvangr: 싸움의 平野)에 位置한 自身의 宮殿인 세스룸니르(Sessrumnir: 자리가 있는 房)에 居住하며, 가끔 두 마리의 고양이 가 끄는 電車를 타고 戰爭터로 달려가 戰死者들을 세스룸니르의 宴會席에 招待하였다.

프레이야에게는 오드 라는 男便이 있는데, 오드는 旅行을 너무 좋아해서 아내도 내팽개치고 오랫동안 집 밖으로 떠나 돌아오지 않았다. 프레이야는 그러한 男便을 恒常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는데, 그 눈물은 黃金이 되어 떨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北유럽 사람들은 黃金을 ‘프레이야의 눈물’이라고 부른다. 그女는 사랑하는 男便을 찾아 여기저기를 放浪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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