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 (노르드 神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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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의 誕生.

부리 ( 古代 노르드어 : Buri )는 노르드 神話 의 最初의 神이다. 그는 보르 의 아버지이며 오딘 빌리와 베이 의 할아버지이다. 암소 아우둠블라 긴눙가가프 의 소금氣 있는 얼음을 핥아서 誕生했다. 부리에 對한 情報가 言及되는 神話는 스노리 스투를루손 의 《 新 에다 》에만 실려 있다.

Hon sleikti hrimsteinana er saltir varu. Ok hinn fyrsta <dag> er hon sleikti steina, kom or steininum at kveldi manns har, annan dag manns hofuð, þriðja dag var þar allr maðr. Sa er nefndr Buri. Hann var fagr alitum, mikill ok mattugr. Hann gat son þann er Borr het. [1]

그女는 얼음덩어리를 핥았는데, 그 얼음은 짰다. 그리고 덩어리를 핥은지 첫째 날, 그날 저녁 덩어리 속에서 男子의 머리카락이 보였다. 둘째 날에는 男子의 머리가 보였다. 그리고 셋째 날 男子의 全身이 드러났다. 그의 이름은 부리였다. 그는 잘 생겼으며, 偉大하고 强力했다. 그는 보르라는 아들을 낳았다. ( Brodeur's translation )

부리는 《 고 에다 》에서는 全혀 言及되지 않으며, 스칼드 市價 에서는 딱 한番 言及될 뿐이다. 그 스칼드는 스노리의 《新 에다》 中 〈 詩語法 〉에 引用되어 있다. 題目은 Þorvaldr blonduskald 이며 12世紀에 쓰여진 것이다.

Nu hefk mart
i miði greipat
burar Bors,
Bura arfa. [2]  

나는 이제 많은 量의
鳳密酒를 움켜쥐었네 [詩를 많이 썼다는 뜻]
그 술은 부리의 後裔
보르의 아들 [오딘]의 것 ( Faulkes' translation )

各州 [ 編輯 ]

  1. “Normalized text of R” . 2008年 1月 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5年 1月 6日에 確認함 .  
  2. “Finnur Jonsson's edition” . 2008年 3月 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5年 1月 6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