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아르民度 漏鼓 멘데스
(
스페인語
:
Fernando Armindo Lugo Mendez
,
1951年
5月 30日
~ )는
로마 가톨릭교회
主敎
出身의
파라과이
의 聖職者이자 政治人으로
파라과이의 52代 大統領
이다.
1977年
司祭 敍品을 받았으며,
1994年
파라과이에서 가장 가난한 地方이 包含된
山페드로
敎區의 主敎로 任命되었다.
[1]
主敎로 在職하면서 少數者의 權利를 擁護했고
알프레도 스트로에스네르
軍事獨裁政權에 反對했다.
2006年
파라과이
아순시온
에서 赤色當 糾彈 集會에 參席하면서 大統領 候補로 浮上했고,
2008年
變化를 위한 愛國同盟의 大統領 候補로 推戴되었다. 2008年 파라과이 大統領 選擧에 出馬하여 41%의 得票率로 當選되었다.
한便 그는 政治活動에 專念하기 위하여,
2005年
主敎職을 辭任하기로 하였고,
2006年
正式으로
敎皇廳
에 主敎 辭任을 要請하였으나,
敎皇廳
에서는 이를 承認하지는 않았고, 一旦 司牧活動을 할 수 있는 資格만 一時的으로 정지시켜 놓았다. 그러나 貧民層의 支持로 그가 大統領에 當選되어 이 問題로 敎皇廳에서는 苦心을 하였고,
[2]
結局
2008年 7月
그의 司祭職 辭任을 受容하였다.
[3]
그의 當選으로
잭色當
政權은 終熄되었으며, 스트로에스네르 時代도 淸算되었다. 페르난도 漏鼓는 有權者들에게 社會改革과 土地改革 等을 約束했다. 漏鼓는 파라과이의 大統領들 中 韓國을 처음으로 訪問한 人物이며,
2008年
6月 1日
부터
6月 5日
사이에 訪韓하여
李明博
大統領을 만나고 여러 産業施設을 둘러보았다.
[4]
한便,
2012年 5月
麗水 엑스포
에 參席하기 위해 大韓民國을 다시 訪問하기도 했다.
[5]
就任에 앞서 實施된 輿論 調査에서 90% 以上의 높은 支持率을 記錄하여
[6]
사람들의 그에 對한 期待는 매우 컸고,
2008年
8月 15日
正式으로 就任하였다.
그러나 就任 後 여러 스캔들에 휘말렸으며,
基督敎
聖職者
로 있으면서 女性 信徒들과 不適切한 關係를 맺어 子女까지 낳은 事實이 드러나면서 道德的으로도 큰 論難의 對象이 되었다.
[7]
이런 가운데 2012年 6月 15日, 오랜 期間 동안 國會에서 過半數를 차지한 赤色糖이 國政運營 能力을 問題삼아 退陣을 要求했다.
[8]
콜로라도 黨이 多數를 占한 議會에서는 그에 對한 彈劾을 推進, 6月 21日, 彈劾案이 下院을 通過한 데 이어 6月 22日, 上院도 通過하면서 그는 이에 對해 剛하게 反撥하면서도 辭任을 發表하였다.
[9]
歷代 選擧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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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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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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