板橋 公演場 換風口 崩壞 事故 는 2014年 10月 17日 京畿道 城南市 盆唐區 삼평동 판교테크노밸리 의 野外 公演場 隣近 地下駐車場 換風口 덮개가 무너져 一部 觀覽客이 墜落한 事故이다.

事故 [ 編輯 ]

事故 當日 該當 野外廣場에서 開催된 '2014年 第1回 판교테크노밸리 祝祭' ^[2] 로 有名 歌手들의 祝賀 公演이 進行될 豫定이었다. 事故는 午後 5時 53分頃, 첫 順序인 걸그룹 포미닛 의 公演途中 有스페이스 駐車場과 連結된 換風口 덮개가 무너지면서 發生했으며, 그 위에서 公演을 보던 觀覽客 27名이 約 20 m 아래 6層 높이 有스페이스 駐車場 換風口 바닥으로 墜落했다. 換風口 바닥에는 길이 1.2미터의 스파이크 數十個가 있어 被害가 더욱 컸다. 이 事故로 16名이 死亡하고 11名이 負傷을 입었다. ^[3]

事故 原因은 公演을 잘 보기 위해 換風口 위로 한꺼번에 여러 사람이 올라선 것이며, 덮개가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推定된다. ^[4] 이 事件의 搜査를 맡은 京畿地方警察廳 搜査本部는 10月 23日 換風口 施工業體 關係者 等을 불러 調査하였다. 警察은 不實施工과 不良資材 使用 與否를 밝혀내는 데 注力하였고, 施工業體와 納品業體 關係者 및 有스페이스 建物 施工社인 포스코建設 , 設計와 監理를 進行한 建築事務所 關係者 等 5名을 追加로 出國禁止 措置하여 事件과 關聯된 11名을 出國禁止하였다. ^[5]

事故 다음 날인 10月 18日, 판교테크노밸리 祝祭의 安全對策을 計劃한 京畿科學技術振興院 擔當者가 숨진 채 發見되었다. ^[6]

事故 現場 [ 編輯 ]

事故現場 換風口 總 넓이가 15m ² 로 1500kg/m ² 卽, 65kg 成人 基準 23名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것이다. ^[7] 換風口 崩壞 事故가 發生한 有스페이스2 建物이 5次例에 걸쳐 施設物 定期點檢을 받았지만 '異常 없다'는 判定을 받았으며, 換風口는 當時 點檢리스트에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8]

主催者 論難 [ 編輯 ]

當時 懸垂幕에는 京畿道 · 城南市 · 京畿科學技術振興院 主催. 이데일리TV 主管이라고 써 있었다. 京畿道와 성남시는 名義가 盜用되었다고 밝혔고 이데일리는 盜用한 적이 없다고 主張했다. 李在明 城南市長은 이에 對해 "성남시는 言論社 地位를 利用한 이데일리 側의 特惠請託(敷地要求, 建物要求, 文化行事 共同開催要求, 3000萬 원 協贊 要求)"을 모두 拒絶했다고 밝혔다.

後續 措置 [ 編輯 ]

2015年 1月 22日 분당警察署는 行事 主管者를 包含하여 思考에 責任이 있는 17名을 立件하여 檢察에 送致했다. 警察의 搜査結果 事故現場의 換風口는 施工免許가 없는 資材納品業體가 設置를 맡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9] 3月 23日 水原地檢 城南支廳은 安全義務를 疏忽히 한 嫌疑로 行事 代行業體 總括理事를 包含하여 모두 13名을 起訴했다. ^[10]

2014年 11月 신성범 새누리黨 議員 等이 公演法 一部改正法律案을 發議했고, 法案은 이듬해 4月 30日 大韓民國 國會 를 通過했다. 이 改正案은 公演施設 運營者가 公演場 登錄, 安全檢査, 災害防止計劃 等을 義務的으로 마련해야 하는 內容을 담고 있다. ^[11]

2015年 2月 6日 行事 主管者인 京畿科學技術振興院과 (週)이데일리는 補償金 支給 方法에 對하여 京畿道의 仲裁下에 合意를 마쳤다. ^[12]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