鷺梁津 配水池 水沒 事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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鷺梁津 配水池 水沒 事故
날짜 2013年 7月 15日
時間 17時 29分 (KST)
位置 서울特別市
原因 工事場에 漢江물 流入
最初 보고자 서울동작消防署
參與者 서울特別市 119特殊救助團
死亡者 7名

鷺梁津 配水池 水沒 事故 (鷺梁津 配水池 水沒 事故, 英語 : Noryangjin Flooded Underground Reservoir Accident, July 2013 )는 2013年 7月 15日 17時 29分 동작구 本洞 258-1 鷺梁津配水池 내 上水道管 附設 作業場에서 岩寺精髓센터에서 鷺梁津配水池로 供給하는 上水道觀 이중화附設 工事 中 黑石洞 上水道管으로 漢江물이 流入 되면서 作業人夫等 7名이 水沒된 思考이다.

原因 [ 編輯 ]

서울市 上水道事業本部는 岩寺精髓센터에서 鷺梁津 配水池로 供給하는 送水管 中 올림픽大路에서 露梁大橋 橋脚 下部區間의 脆弱區間에 이중화(非常官路) 事業을 施行하여 安定的인 水道물을 供給하기 위해 地下 40m에 直徑 1.5m의 大型 上水道管을 敷設하고 있었다. 工事費는 180億원 規模로 2011年 9月 始作돼 2014年 4月 完工될 豫定이였다. 事故는 繼續된 暴雨로 漢江물이 불어나면서 發生했다. 工事區間 中 漢江둔치 쪽에 뚫려 있는 길이 9m·너비 12m 大型 구멍으로 直徑 2.2m 工事現場 터널에 漢江물이 汎濫해 들어와 빚어진 것으로 推定된다. 7名이 作業하던 터널은 江물의 汎濫에 對備해 遮斷막이 設置돼 있었지만 밀려드는 江물의 壓力에 遮斷막이 터진 것이다. 터진 遮斷幕을 통해 江물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터널에서 作業하던 7名은 瞬息間에 물에 휩쓸렸다. [1]

結果 [ 編輯 ]

서울중앙지법 刑事合議29部(千大燁 部長判事)는 2014年 1月 17日 業務上 過失致死 및 産業安全保健法 違反 嫌疑로 拘束起訴된 事件當時 下都給社 現場所長 權某(44)氏에게 懲役 2年을 宣告했다. 裁判部는 "權氏는 汎濫하는 물을 막으려고 設置한 次數幕의 性能이 좋지 않고 事故 當日 安全을 위한 追加 措置가 必要하다는 事實을 알고 있었다"며 "(그런데도) 水沒 憂慮가 있는 現場에 勤勞者를 投入했다"고 指摘하며 "이 事故는 安全不感症으로 일어난 人材"라며 "責任에 相應하는 兄이 不可避하다"고 量刑 理由를 밝혔다. 權氏와 같은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施工社 現場所長 朴某(48)氏에게는 禁錮 2年에 執行猶豫 3年이, 責任監理館 姨母(49)氏에게는 禁錮 1年6月에 執行猶豫 2年이 各各 宣告됐다. 함께 裁判에 넘겨진 서울市 上水道管理本部 公社管理官 姨母(53)氏에게는 "工事 現場의 安全에 對한 具體的 事案을 實質的으로 監督할 責任은 없다"며 無罪가 宣告되었다. [2]

各州 [ 編輯 ]

  1. “鷺梁津 配水池 水沒 事故, 暴雨에 漢江물 불어나는데 工事 强行 ‘人材’” . 京鄕新聞. 2013年 7月 15日 . 2014年 9月 15日에 確認함 .  
  2. ' 鷺梁津 水沒事故' 現場 責任者 懲役 2年(綜合)” . 聯合뉴스. 2014年 1月 17日 . 2014年 9月 15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