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派시온 데 街빌라네스 》( 스페인語 : Pasion de gavilanes )은 2003年부터 2004年까지 放映된 콜롬비아 의 텔레노벨라 이다.
가난한 少女 리비아가 富裕한 老紳士 베르나르도와 사랑에 빠지는데 리비아는 妊娠하기에 이른다. 베르나르도가 갑자기 死亡하고, 베르나르도가 有婦男인지 몰랐던 리비아는 自殺한다. 이에 리비아의 세 오빠는 베르나르도 家族에게 復讐하기 위해 베르나르도 宅에 일꾼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리비아의 큰오빠 후안은 베르나르도의 큰딸 노르마를 사랑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