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廟

北京 太廟

太廟 (太廟)는 明나라 淸나라 때 皇帝와 皇后의 位牌를 모신 宗廟 制度 相議 皇室 祠堂으로 베이징 쯔진청 밖에 있다. 1420年에 永樂帝 의 在位 時節 처음으로 지어졌으며, 1544年 嘉靖帝 때 改建되었고, 淸나라 때까지 維持되었다. 太廟는 朝鮮 宗廟 와 같은 役割을 遂行하였다. 紫禁城의 停電인 태화전(太和殿)과 같이 3段 위에 세워져 있으며 卽位式, 國魂, 皇太子 冊封式 等이 끝난 後 皇帝는 太廟에 가서 祖上에게 그 事實을 告하였다. 特히 太廟는 3段의 基壇 위에 세워져 있는 所謂 몇 아니 되는 建物들 中 하나인데, 이 事實은 太廟가 當時 中國에서 얼마나 重要한 位置를 占하고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太廟의 全體的인 配置는 3個의 巨大한 殿閣들을 中心 軸으로 하여 그 周圍를 3겹의 담牆들과 附屬 建物들이 둘러싸고 있는, 南北으로 긴 長方形의 構造로, 紫禁城을 작게 縮小해 놓은 것과 비슷한 配置이다. 太廟 한가운데에 있는 州 殿閣은 全代 皇帝와 皇后들의 位牌, 또한 香爐와 祭物臺를 保管하고 있다. 國家的인 中隊 行事가 열릴 境遇, 皇帝는 文武百官들을 帶同한 채로 이 곳에서 全代 皇帝들에게 祭祀를 지냈다. 그 앞에 있는 2채의 넓고 얉은 建物들이 있는데, 이 建物들은 大部分 皇子, 皇女, 그리고 臣下들의 位牌가 奉安되어 있는 곳이다. 西쪽 建物은 國家的인 忠臣, 或은 名臣들의 位牌가 모셔져 있으며, 東쪽 建物에는 皇子와 皇女들의 位牌가 모셔져 있다.

週 殿閣 뒤에는 2個의 中心 殿閣들이 더 있는데, 이들 中 하나는 1420年에 永樂帝에 依해 지어져 皇室 位牌들을 保管하던 場所였다.

1920年 以後, 太廟는 公園으로 造成되었고, 只今은 그 規模가 조금 더 擴張되어 勞動인민문화궁(勞動人民文化宮)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太廟 東쪽에는 天安門 廣場 이 있고, 西쪽으로는 中産 公園 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