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 事件 ( 中國語 : 中?事件 )은 1977年 中華民國 타오위안縣 중리視(現在의 타오위안視 중리區 )에서 벌어진 選擧 不正事件이자 中華民國의 民主化 運動에 影響을 끼친 代表的인 事件이다. 特히 이 事件은 2.28 事件 以後 타이완에서 벌어진 最初의 集團 示威 事件이기도 하다. ^[1]

當時 國民黨 政府의 獨裁에 抗拒하여 중리 地域에서 蹶起한 것을 始作으로 以後 메이里다오 事件 이 勃發하기 前까지 中華民國 最大의 民主化 運動 事件으로 記錄되었다.

事件의 核心은 數 千名의 中里 地域 住民들이 警察官署로 몰려가는 바람에 國民黨 政府 警察이 催淚彈을 發砲할 程度로의 事件이었다.

當時 背景 [ 編輯 ]

1970年代 當時 國民黨과 衛星 政黨들의 活動을 除外한다면, 다른 政黨들의 政治活動은 一切 禁止되었고, 國民黨 以外를 中心으로 벌어지는 政治 運動을 흔히 黨外 運動 이라고 한다. 이때 國家機關과 言論들은 國民黨의 操縱을 받는 狀態였기 때문에, 中華民國의 民主化를 主張하는 言論들의 活動은 當然히 禁止된 狀況이었고, 政治 運動을 進行하는 것은 不法 運動으로 看做된 狀況이었다.

事件의 進行 過程 [ 編輯 ]

1977年은 中華民國의 現場과 市長을 選出하는 選擧가 있었던 해로, 中央政府의 影響을 받는 타이베이시 를 除外한 中華民國 各 地域의 現場과 市長을 選出하게 되었고, 當然히 타오위안 縣에서도 選擧가 열리게 되었다.

타오위안縣 現場選擧 直前, 國民黨 所屬 쉬신량이 急遽 脫黨하고, 無所屬으로 타오위안縣 現場 選擧에 出馬하겠다고 宣言하였고 一部 勢力의 支援을 받게 되었다. 쉬신량은 議會 民主主義 , 人權 , 타이완 獨立 等을 選擧 主要 目標로 삼고 選擧運動을 하였으며, 中國語 를 使用하는 國民黨 政府에 對抗하는 意味로 選擧運動을 主로 客家語 로 進行하였다.

1977年 11月 19日, 投票 當日 중리 初等學校에서도 進行된 投票에서 國民黨 政府가 저지른 事前에 投票 印章이 찍혀있는 不法 事前投票를 한 投票用紙가 發見되어 投票 監督官이 이를 無效票 處理했으나, 不正選擧 事實을 알게 된 쉬신량을 支持하는 地域 有權者를 中心으로 警察과 衝突하는 事態가 빚어지기 始作했다. 衝突은 激化되어 警察의 沮止線마저도 崩壞하게 되었으며, 有權者들은 이어 警察署를 襲擊하여 武器庫等을 攻擊하는 事態로 飛火되기도 하였다.

이에 맞서 國民黨 政府 警察側은 催淚彈等을 發砲하기 始作하여, 그날 밤 다른 發砲로 인하여 國立 中央 大學 學生 장원궈와 市民 裝置핑等이 死亡하는 狀況까지 發生하게 되었다. 以後 한동안 憲兵隊까지 出動하여 事態를 鎭靜해야 했었을 程度였다.

그 以後 [ 編輯 ]

事件 直後, 臺灣 地域 新聞에서는 一齊히 中里 事件에 對한 報道가 이뤄지게 되었고 一週日 뒤 美國에서도 事件이 報道되었다. 그러나 이 報道는 國民黨 政府가 統制한 以後의 狀況이었다.

投票 結果는 中里 事件의 餘波에도 不拘하고 쉬신량이 當選되어 쉬신량은 1979年 7月 1日까지 타오위안縣 現場 任期를 遂行하게 되었다. 또한 쉬신량은 첸錘와 時밍더等을 비롯한 中華民國의 民主化運動家들과 묶여서 '타이완의 넬슨 만델라 '라는 評價를 받게 되었다.

以後 쉬신량은 민주진보당 의 第5臺와 第7代 黨代表를 歷任할 程度로 重要 政治人으로 成長하기도 하였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