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自動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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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自動車
(自一自動車, ZYLE MOTOR CORPORATION)는
大韓民國
의 自動車 會社다. 本社는
仁川廣域市
富平區
청천동
에 있으며 社長은 유태기이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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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自動車는
대우자동차판매
의 버스販賣 部門이 2011年 分割하여 新規 設立된 法人이,
秭一大宇버스
의 廢業과 함께 營業資産을 揚水하여 海外法人度 引受하여 海外工場을 運營하게 되면서 現在의 形態가 되었다.
대우그룹은
1993年
大宇自動車
의 營業 部門이 分離되어 대우자동차販賣(株)를 세워 自動車販賣 業體를 分離하였다.
1994年
에는 우리自動車販賣로 商號를 變更하였고,
1996年
時計 製造 業體인 韓獨(株)을 引受한 後 株式을 上場하였다.
時計 製造業體인 韓獨 系列의 建設事業 等도 揚水하여, 自動車販賣 事業과, 建設事業 等을 營爲하는 業體로 運營되다가, IMF 經濟危機와 함께 母企業인
大宇自動車
의 不渡로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雙龍自動車
,
韓國지엠
,
타타대우상용차
의 販賣 委託이 終了되고
자일商用車
버스 販賣 役割만 맡게 되면서, 워크아웃을 거쳐 會社를 3個로 分割하여, 松島開發 事業은 存續法人으로 남기고 建設 事業은
待遇産業開發
로 남기고, 버스販賣部門은 자일商用車를 引受한
영안모자
그룹側에 引受되었다. 自動車販賣 部分 全體를 양수한게 아니라 버스販賣 部分만을 讓受한 것이기 때문에, 이 過程에서 乘用車販賣와 트럭 販賣에 從事하던 대우자동차販賣 職員의
雇傭承繼
가 거부되어 論難이 되었다.
[1]
영안모자側은 韓國內 工場의 生産性이 不足하다며 海外 移轉時 勞組와 協議하도록 限 勞使合意를 어기고
秭一大宇버스
를 廢業하였으며, 以後 자일自動車販賣가 名稱을 바꾼 뒤
秭一大宇버스
의 海外法人과 知的財産權을 揚水하여, 海外 버스 工場을 所有 및 管理하고 大韓民國 內에 販賣하는 現在의 자일自動車 體制가 成立되었다. 大部分의
秭一大宇버스
職員들은 해고당했고 少數가 자일自動車로 移籍하였다. 現在 자일自動車는
秭一大宇버스
蔚山 工場의 生産 機能을 베트남法人으로 옮겨 自動車를 生産하고 있으며, 이러한 秭一大宇버스 廢業 事態는 不當勞動行爲로 批判받고 있다.
[2]
中央勞動委員會
는 秭一大宇버스 廢業은 不當勞動行爲이며 자일自動車는 秭一大宇버스 蔚山工場 職員 雇傭을 承繼할 義務가 있다고 決定했다.
[3]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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