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山 (??山)은 慶尙北道 漆谷郡 석敵邑 중지리와 倭館邑 석전리, 아곡리의 境界에 位置한 海拔 高度 303.2m의 山이다. ^[1]

槪要 [ 編輯 ]

옛날 이 山에 '자고'라는 새가 살았다 해서 자고산으로 불리게 됐다는 說이 있다. 一名 作誤算이라고 한다. 자고山의 석敵터널을 貫通해 京釜高速鐵道 가 開通돼 있고 東南 山麓으로 석敵邑 과 倭館邑 을 잇는 79番 地方道가 있다.

6.25 戰爭 當時 유엔軍 과 北韓軍 사이에 激戰이 벌어졌던 곳이기도 하며 아직도 곳곳에 陣地의 痕跡을 찾아볼 수 있다. 山 頂上部에는 當時 北韓軍 에 依해 虐殺( 303高地 虐殺 )된 40餘 名의 美軍 將兵들을 追慕하는 '6.25 戰爭 倭館地球 303高地 戰鬪 戰歿將兵追慕碑'가 있다. 이에 慶尙北道에서는 자고山에 6·25戰爭 때의 戰鬪 現場을 復元하고 숲길 散策路를 造成하여, 칠곡 왜관 鐵橋와 함께 ‘洛東江 護國 平和 公園’을 建設 中에 있다. ^[2]

地形的 特徵 [ 編輯 ]

선캄브리아기 의 花崗巖質 片麻巖 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고山은 낮은 重山地로 土壤이 두꺼운 土産이다. 八公山에서 이어진 山줄기가 白雲山에서 分岐하여 황학산(黃鶴山), 소학산(巢鶴山), 基盤山(?般山)으로 이어진 山줄기에 屬한다. 頂上部에는 若干의 基盤巖이 솟아 있으나 大體로 緩慢한 土産을 이룬다.

같이 보기 [ 編輯 ]

• 303高地 虐殺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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