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昌鏞
(
1971年
10月 13日
~
2009年
3月 12日
)은
大韓民國
의
歌手
이다.
2004年
에 데뷔하여,
2009年
3月 12日
京畿道
高陽市
一山東區
自宅에서 39살의 나이로 自殺했다.
生前에 골프가 趣味였는데, 2008年 6月 24日 새벽녘에 京畿道 坡州에 있는 골프場에서 골프를 치고 虛飢를 느껴 場內에 있는 食堂에서 海物湯 라면을 시켜 먹으려다가 3人分을 注文해야 한다는 食堂 側의 處事에 激忿해 從業員을 暴行하는 等 物議를 일으킨 적이 있으나 以後 當事者間 圓滿히 合意했다.
學歷
[
編輯
]
데뷔
[
編輯
]
앨범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