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龍熙
(李用熙,
1917年
3月 23日
~
1997年
12月 4日
)는
서울大學校
外交學科의 創設에 關與한
政治學者
利子
美術史學
에 精通한
美術史家
이다. 國際政治理論의 土着化를 위해 努力했으며, "圈域理論" "傳播理論"等의 槪念을 提唱하기도 하였다. 1940年 연희전문학교 文科를 卒業하였으며 1963年 서울대학교에서 法學博士學位를 받았다. 大統領 政治擔當 特報, 國土 統一院 長官,大宇財團 理事, 亞洲大學校 總長,
世宗硏究所
理事長을 지냈다.
政治學者 및 政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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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 政治外交學科, 外交學課 敎授를 지냈으며 國際政治學의 權威者였다. 1962年
유엔 總會
韓國代表, 韓國 國際 政治學會 會長을 歷任하였다. 1975年 大統領 政治擔當 特報를 지냈으며 1976年에는 國土統一院 長官을 거쳤다.
美術史學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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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術史學者로서 이용희는
李東洲
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다. 韓國繪畫史에 對한 많은 著述을 남겼다. 그는 中國美術의 亞流라고 置簿하던 植民的 史官으로 보던 韓國의 傳統美術을 傳統 東洋畫論에 立脚한 鑑識眼으로 韓國 傳統繪畫의 獨自性을 主張하였다.
主要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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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般國際政治學(上)
- 未來의 世界政治
- 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
- 한국회화소사
- 우리나라의 옛 그림 等.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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