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英駿
(李泳俊,
2003年
5月 23日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
로 포지션은
攻擊手
이다. 現在
K리그1
의
金泉 常務
에서 活動하고 있다.
球團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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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原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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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等學校 4學年 때
水原 三星 블루윙즈
유스팀에서 蹴球를 始作했고 2021 시즌을 앞두고 水原 FC와 準프로 契約을 締結했다. 3月 17日
仁川 유나이티드
와의
2021年 K리그1
5라운드에서 選拔 데뷔戰을 치르면서 1983年
K리그1
出帆 以後 歷代 最年少 出戰 記錄(만 17歲 9個月 22日)을 更新했다.
[3]
[4]
以後 2021 시즌에서는 公式戰 14競技 1도움을 記錄하면서 水原 FC의 K리그1 昇格 첫 해 上位 스플릿 進出에 一助했고
大邱 FC
와의
2022年 K리그1
6라운드 홈 競技에서 프로 데뷔골을 申告하는 等 2022 시즌에서는 公式戰 16競技 1得點 1도움을 記錄하며 2시즌 連續 K리그1 殘留에 一助했다.
金泉 常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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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즌을 마친 뒤 2023年 1月 16日附로 상무에 入隊하여 등番號 40番을 配定받았고
2019年 FA컵
에서 準優勝을 達成했던
K3리그
의
大戰 코레일
과의
2023年 FA컵
2라운드에서 상무 入隊 後 첫 競技를 치렀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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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U-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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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1月 大韓民國 U-20 代表팀에 처음으로 拔擢된 뒤 같은 해 4月
2018年 아시안 게임
4位에 빛나는
베트남 U-23 代表팀
과의 1次 評價戰에서 15分에 代表팀 첫 골을 申告했다.
以後
2023年 AFC U-20 아시안컵
本選 最終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뒤 選拔 및 交替로 5競技에 出戰했고 特히 中國과의 8强戰에서 後半 10分 交替 投入되어 팀의 準決勝 進出 및 2回 連續이자 通算 16番째 U-20 월드컵 本選 進出에 寄與했다. 홈팀 우즈베키스탄과의 準決勝戰에서는 負傷으로 缺場한 主張
이승원
을 代身하여 팀의 臨時 主張을 맡았다.
그리고 2個月 後 열린
2023年 FIFA U-20 월드컵
本選 엔트리에 合流 後 나이지리아와의 8强戰까지 5競技 2得點 1도움을 記錄했다.
全 大會
準決勝戰 相對였던
에콰도르
와의 16强戰에서 8强 進出에 寄與했고
나이지리아
와의 8强戰에서 大韓民國의 FIFA 主管 男子 大會 通算 5番째이자 U-20 월드컵 通算 3番째 準決勝 進出에 寄與했다. 大韓民國 U-20 代表팀은 該當 大會에서 4位를 記錄했다.
個人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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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兄弟 中 막내이며 親兄은
水原 KT 소닉붐
에서 籠球 選手로 活動 中인 이호준으로 2020-21 시즌 終了 後 軍 入隊韓 뒤 現役 服務 中이다.
[5]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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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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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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