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尙玟
(
韓國 漢字
:
李相珉,
1998年
1月 1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이다. 포지션은
守備手
이다. 現
K리그2
金泉 常務
所屬이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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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즌을 앞두고
K리그1
의
蔚山 현대
에 入團했다.
[2]
2018 시즌에 한 競技도 出張하지 못했던 그는 2019 시즌을 앞두고 같은 팀의
이종호
와 함께
J2리그
의
V-派렌 나가사키
로 賃貸되었다. 4月 27日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와의
J2리그
競技에 先發 出場하면서 프로 데뷔戰을 가졌다.
2020 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 FC
로 賃貸 移籍하였다.
[3]
2021 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 FC
로 完全移籍했다.
2022 시즌을 앞두고
FC 서울
로 完全移籍을 했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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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 FIFA U-17 월드컵
最終 名單에 包含되었으며
[4]
, 이 大會에서 代表팀의 主張을 맡았다.
大韓民國
에서 열리는
2017年 FIFA U-20 월드컵
最終 名單에 包含되었으며
[5]
U-17 월드컵때와 마찬가지로 이 大會에서도 代表팀의 主張을 맡았다.
2020年에는
AFC U-23 챔피언십
國家代表로 拔擢되었으며 팀의 主將을 맡아 大韓民國을 大會 첫 優勝을 이끌어냈다.
2021年에 開催된
도쿄 올림픽
에
U-23 國家代表팀
一員으로 參加하여 組別리그 첫 競技인 뉴질랜드展에 出戰하였다.
2022年 7月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에 出戰하는
大韓民國 蹴球 國家代表팀
에 召集되어 最初로 成人 代表팀에 拔擢되었으나 코로나 感染으로 取消되었다. 11月
2022年 FIFA 월드컵
을 위한 國內派 召集 名單에 들어가 다시
大韓民國 蹴球 國家代表팀
에 選拔되었다.
受賞 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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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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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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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축구협회 베스트 英플레이어上: 2015
- 心肺蘇生術 優秀事例 保健福祉部長官上: 2017
[6]
- AFC U-23 베스트XI: 2020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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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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