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
韓國 漢字
:
李承原,
2003年
3月 6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
로 現在
K리그1
江原 FC
에서
미드필더
로 活動하고 있다.
幼少年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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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京畿道
龍仁市
에서 태어나 初等學校 5學年 때부터 蹴球를 始作한 뒤 中學生 時節에는
김진수
,
오재혁
等 여러 國家代表 選手를 輩出한
龍仁市蹴球센터
에서 本格的으로 蹴球를 배우기 始作했다.
以後 2021年에는 全國高校選手權大會에서 大會 最優秀選手賞을 受賞하며 여러 프로球團의 注目을 받았지만
[1]
大會 途中 발가락이 부러지는 負傷을 當하면서 프로 入團 選擇을 미룬 채 結局 2022年
檀國大學校
에 入學했으며 1學年임에도 단국대의 主戰 미드필더로 活躍하면서 단국대의 最初 왕중왕전 優勝에 크게 이바지했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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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學 舞臺에서의 活躍으로 2023年 1月初
江原 FC
에 入團하며 프로에 入門한 뒤
江原 FC 리저브팀
所屬으로
高陽 해피니스
와의
2023年 K4리그
5라운드 競技에서 어시스트를 記錄했으나 1軍팀에서는 現在까지 出戰 記錄이 없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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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檀國大學校
在學 時節 2022年
U리그
에서 선보인 活躍을 바탕으로
김은중
監督이 이끄는 U-20 代表팀에 첫 合流했고 이미 프로에 入團한 選手들 사이에서도 頭角을 드러내기 始作하면서 U-20 代表팀 主張으로 選任되기에 이르렀다.
그 後
2023年 AFC U-20 아시안컵
本選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뒤 中國과의 8强戰에서 前半 38分 負傷으로 交替 아웃될 때까지 팀의 主將으로 活躍하며 팀의 4强 進出 및
通算 16番째 U-20 월드컵 本選 進出에 이바지했고
2023年 FIFA U-20 월드컵 本選 엔트리에도 合流하여 이스라엘과의
3位 決定戰
까지 7競技에서 3골 4어시스트의 猛活躍으로
[2]
大韓民國의 FIFA 主管 男子 大會 通算 5番째이자 U-20 월드컵 通算 3番째(2回 連續 包含) 4强 進出을 이끌었고 이와 同時에 지난
全 大會
골든볼 受賞者
李康仁
(2골 4어시스트)의 攻擊포인트 記錄도 넘어서면서 브론즈볼 受賞의 榮譽를 안았다.
[3]
[4]
또한
洪明甫
現
蔚山 현대
監督(
2002年 FIFA 월드컵
브론즈볼 受賞), U-20 代表팀 先輩 李康仁(2019年 FIFA U-20 월드컵 골든볼 受賞)에 이어 韓國 蹴球 選手로는 3番째로 FIFA 主管 大會 個人賞을 受賞했다.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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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活動量을 가지고 攻守에서 選手들에게 機會를 많이 만들어 주려고 해요. 空間을 본다거나, 좋은 패스를 준다든지 同僚 選手들의 長點을 살리는 플레이에 强點이 있어요. 제 플레이 스타일은 同僚들을 뒤에서 받쳐주는 役割인 것 같습니다.”
- 이승원, Kfa Live 인터뷰 中
많은 活動量을 통해 中原에서 獻身的인 움직임과, 牌瑟 통해 周圍 同僚들에거 機會를 만들어주는 選手이며 닮고 싶은 選手로 國家代表의
황인범
選手를 뽑았다.
[5]
受賞 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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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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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龍仁市蹴球센터 U-18 (덕영)
- 檀國大學校
國家代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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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韓民國 U-20
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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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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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이는 代表(靑少年 代表팀) 經歷이 아예 없던 選手예요. 發掘한 選手인데, 프로도 아니고 大學 試合에서 눈에 띈 選手죠. 꾸준히 召集되며 主張까지 맡긴 選手고, 中原에서 機動力, 個人 技術 모두 뛰어나요. 볼을 所有할 줄 알고 連結할 수 있는 能力도 長點이죠.' ?
김태민
(U-20 代表팀 首席코치)
'僧院이 兄이랑 같이 뛰면 便해요. 볼을 많이 받아주고 競技場에서 呼吸도 잘 맞아요. 다 같이 있을 때는 조용한 便인데, 둘이 있으면 장난도 많이 치죠.' ?
강상윤
(代表팀 同僚)
'僧院이를 생각하면 ‘責任感’ 이라는 單語가 가장 먼저 생각나요.' ?
李英駿
(代表팀 同僚)
'僧院이 兄은 主張으로서 模範이 되는 選手예요. 팀에 恒常 獻身하고 犧牲하는 모습에 배울 點이 많아요.' ?
조영광
(代表팀 同僚)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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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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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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