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훈
(韓熙訓,
1990年
8月 10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
이며 포지션은
守備手
이다. 現在
大邱 FC
所屬이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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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肢帶學校
4學年이던 2012年 무릎에 큰 負傷을 입는 바람에
2013 K리그 드래프트
에 支援하였으나 指名받지 못하자
J2리그
에히메 FC
에 入團하며
日本
에서 첫 프로 生活을 始作하게 되었다. 에히메에서의 2番째 시즌인 2014 시즌, 主戰 守備手로 跳躍하여 리그 30競技에 出戰하여 2골을 記錄하였다. 2015 시즌엔
도치기 SC
로 移籍하여 31競技에 出戰하였지만 팀의 降等을 막지는 못하였고, 12月,
富川 FC 1995
로 移籍이 發表
[1]
以後, 大田을 相對로 한 4番째 先發 出戰 競技에서 1:0으로 뒤지고 있던 前半 36分 同點골이자 K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2016年
12月 11日
,
大邱 FC
로의 移籍이 發表되었다.
2017年
5月
부터
7月
까지 主張이었던 박태홍의 負傷餘波로
大邱FC
의 主張代行을 歷任하였다. 2018시즌에는
大邱 FC
의 主張으로 選任되었다.
2020시즌을 앞두고
K리그1
으로 昇格한
光州 FC
에 入團했다.
[2]
2022시즌 여름 移籍市場을 통해
釜山 아이파크
로 移籍하였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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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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