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건
(趙東建,
1986年
4月 16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로, 포지션은
攻擊手
이다.
蹴球人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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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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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K리그 드래프트
를 통해
城南 일화 천마
에서 入團하여
2008 K리그
에서 시즌 初盤 連續 골을 몰아넣는 等 큰 活躍을 펼쳐 新人王 候補로 浮刻되었으나 시즌 中盤에 當한 負傷으로 많은 競技를 消化하지 못해 新人王 受賞은 坐礁되었다.
2008年
城南에 데뷔한 조동건은 當時 城南의 攻擊을 이끌던
모따
와
두두
의 옆에서 幻想的인 골 決定力을 보여주면서 城南 팬들의 큰 期待를 받았다. 特히
2008年
4月 6日
에 열린
2008 K리그
4라운드 競技인
全南 드래곤즈
와의 홈 競技에서 2골을 넣으며 剛한 印象을 남겼고, 特히 勝負를 마무리 지은 2番째 골은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칩 샷을 멋지게 成功하여 話題에 오르기도 했다. 當時 그는 "그냥 골키퍼가 앞에 나와서 찍어 찼을 뿐"이라고 밝혀 '무서운 新人'이라는 評價를 받았다.
[1]
그러나
2008年
5月 25日
FC 서울
과의 競技에서
김한윤
의 백태클에 負傷을 當하여 長期間 負傷으로 苦生한 以後, 몸을 사리는 플레이를 펼치게 되어 以前의 賢明한 플레이는 찾아볼 수가 없게 되었다. 特히 드리블을 할 때 공만을 쳐다보면서 드리블을 하여 좁은 視野를 갖게 된 것도 特徵이다.
負傷에서 復歸한
2009年
힘든 時期를 거치고 나서
2010年
回復勢를 記錄하더니 그 해 城南의
2010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4强 2次戰에서 決定的인 골을 터뜨리면서 城南을 大會 決勝으로 이끌었고, 決勝戰에서는
사샤 誤그네노브스키
의 첫 番째 골과
조병국
의 두 番째 골을 도우며 팀이 조바恨을 相對로 3-1 勝利를 거두는 데 이바지 하였다.
2011年
, 리그 初盤 相當히 많은 競技에서 찬스를 놓치며 팀의 不振에 一助했고, 繼續 이어진 不振때문에 팬들의 많은 非難을 받았으나
2011年 FA컵
決勝戰에서 決勝골을 터트리며 그間의 不振을 씻어냈다. 팀에서 最多 得點者로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아직도 城南 팬들 사이에서는 '쉬운 골을 못 넣는 選手'라고 불리며 愛憎의 對象이 되었다.
2012 시즌
을 앞두고
황재원
과 트레이드되어
水原 三星 블루윙즈
로 移籍하였다. 開幕 以後
4月
中旬까지 리그 5競技에 出戰하였으나 負傷으로 3個月 間 缺場하였다.
2014시즌 中, 팀 同僚
곽광선
,
이현웅
과 함께 상무에 入隊하였고,
2016年
2月 18日
除隊하여
水原 三星 블루윙즈
로 復歸하였다. 復歸했지만 活躍은 微弱했다.
2017年
2月 10日
日本
J1리그
의
사간 도스
로 移籍하였다.
[2]
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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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
, 城南의 主軸 攻擊手로 活躍하며 國家代表팀에 乘船해
8月 12日
파라과이
와의 親善競技에 出戰해
A매치
데뷔戰을 치렀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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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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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南 일화 천마
水原 三星 블루윙즈
尙州 常務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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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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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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