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호

**이방호**
이방호
出生	1945年 3月 6日 (79歲) ; 日帝强占期慶尙南道 삼천포시
性別	男性
國籍	大韓民國
本館	慶州
學歷	延世大學校法學學事
經歷	地方分權委員會委員長 ; 한나라黨事務總長 ; 한나라黨政策委員會議長 ; 國會農林海洋水産委員會委員
宗敎	改新敎
議員選手	2
議員臺數	16·17
正當	自由韓國黨
地域區	泗川市

이방호 (李方鎬, 1945年 3月 6日 ~ )는 大韓民國 의 第16·17代國會議員을 지낸 政治人이다.

槪要 [ 編輯 ]

慶尙南道 삼천포시 出身이다. 延世大學校 를 卒業한 後三千浦地域水産業界에서 從事하였고, 水協會長을 거쳐 1996年 신한국당 組織責으로 人選되어 政界에 入門했다. 2000年總選泗川市選擧區에 出馬, 當選되었고, 2004年總選 에서 再選된 後 2線國會議員으로 한나라黨 의 重鎭中 하나로 活潑한 活動을 하였다.

2006年 7月 11日 한나라黨第8次全黨大會에서 最下位인 8位로 落選했으나, 2007年 8月에 한나라黨 의 事務總長 이 되어 李明博李大統領으로 當選되는 데 寄與했고, 李明博 의 代表的인 側近으로 活躍했다. 뒤이어 18代總選 을 앞두고 그는 2008年李明博大統領就任後 한나라黨事務總長兼總選企劃團長으로 公薦審査에 影響力을 行使했는데, 그의 壓力으로 친 朴槿惠系列人士를 公薦에서 大擧 탈락시키고 代身 친 李明博系列人士를 公薦했다는 論難이 이어져 한나라黨 은 큰 系派內紛에 휩싸였다. 이러한 公薦結果와 黨葛藤에 對하여 責任을 要求하는 목소리가 한나라黨 안팎에서 거세게 일었다. 이러한 公薦結果論爭은 朴槿惠前代表의 側近들의 大擧脫黨을 惹起했으며, 結局親朴連帶 의 創黨으로 이어졌다. ^[1] 그리고 總選에서 그는 自身의 地域區에서 3選을 노렸으나, 민주노동당 의 강기갑 候補에게 不過 178票差異로 敗北해 落選하였다. 한나라黨支持率이 높은 泗川地域에서 그가 異例的으로 落選한 것은 朴槿惠 에 友好的인 支持者들의 票心이 강기갑 쪽으로 移動한 것이라는 分析이 있다. ^[2]

그 後 2012年大韓民國第19代總選 에서 泗川市選擧區에 다시 出馬하기 위해 準備하고 있었으나, 總選公薦審査直前에 泗川市選擧區가 南海郡·河東郡 과 統合되었다. ^[3] 그는 泗川市·南海郡·河東郡選擧區에 한나라당이 改編된 새누리黨公薦을 申請하였으나, 새누리黨 은 南海郡 · 河東郡選擧區의 現役議員인 余尙奎 를 公薦하였다. 이에 이방호는 새누리黨 에서 脫黨하고 無所屬으로 出馬하였다. ^[4] 4月 11日選擧에서는 이방호· 余尙奎 · 강기갑 3名이 競爭하였고, 選擧區通·廢合에 따른 소地域主義로 인한 葛藤이 甚했다. ^[5] 그는 泗川市 에서는 가장 많은 票를 얻었으나, 南海郡 · 河東郡 에서는 低調한 得票率을 보여 選擧區全體에서 24.57%의 得票率로 50.30%의 得票率을 보인 余尙奎 에게 큰 差異로 敗해 落選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