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맹곤
(金孟坤,
1945年
10月 20日
~
2018年
8月 2日
)은
大韓民國
의 第17代 國會議員과 第17·18代
金海市長
을 歷任한 政治人이다. 本貫은
金海 金氏
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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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곤은
1945年
10月 20日
에
慶尙南道
金海
에서 태어났다.
1964年
에
釜山同姓高等學校
를 卒業하고
1968年
에
檀國大學校
法大를 卒業하였다.
2001年
에
김혁규
當時
慶尙南道知事
와의 因緣으로
慶南開發公社
의 社長을 歷任했다.
김혁규
가
慶尙南道知事
職을 辭退하고
盧武鉉
大統領을 支持하며
열린우리당
에 入黨하자 김맹곤 亦是
盧武鉉
의 支持를 宣言하고
열린우리당
에 入黨하였다. 2004年
第17代 總選
에 出馬하여
金海市 甲
에서 當選되었다. 하지만 總選을 앞두고
2003年 11月
에 地域區 內에서 開業하는 食堂에 花盆을 돌리고
2004年 1月
에는
中央選菅委
職員에게 電話로 暴言을 加한 選擧法 違反 嫌疑로 起訴되어
2005年
3月 25日
에
大法院
에서 罰金 300萬원을 宣告받아 議員職을 喪失하였다.
[1]
2007年
에
盧武鉉
에 依해 赦免復權되었다.
盧武鉉
의 退任 以後
사람사는세상 盧武鉉財團
의 諮問委員으로 委囑되어
親盧
人士로서의 活動을 이어갔다.
2010年
5月 10日
에
民主黨
은 野圈 單一
金海市長
候補로 김맹곤을 確定되었다.
第5回 地方 選擧
에서 嶺南 唯一의
民主黨
所屬으로 當選되었다. 2014年
第6回 地方 選擧
에 出馬하여 嶺南 地域에서 唯一하게
새政治民主聯合
所屬으로 再選에 成功하였으나 選擧運動 過程에서 記者들에게 돈封套를 건네 選擧法 違反으로
2015年
11月 27日
市長職을 喪失하였다.
[2]
[3]
不法 政治資金 1億원을 받은 嫌疑 等으로 起訴되었고, 2017年 12月 8日 釜山地方法院은 特定犯罪 加重 處罰法上 賂物收受와 政治資金法 違反 嫌疑 等으로 起訴된 김맹곤에게 懲役 2年 6個月과 追徵金 1億1千530萬 원을 宣告했다.
2018年
8月 2日,
肺癌
으로 死亡했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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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代 選擧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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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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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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