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연
(
1965年
3月 23日
~ )은
大韓民國
의
歌手
이다.
現在 居住地는
京畿道
高陽市
一山東區
식사동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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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年
MBC 大學歌謠祭
에서 《들녘에서》라는 曲으로 出戰해 비록 入賞은 못했지만 이름을 알렸고, 이듬해
1986年
KBS 한국방송공사
特採
俳優
로 데뷔하여 한때 俳優로도 活動하였다. 以後
1989年
1輯 앨범 《혼자이고 싶어요》로
大衆歌謠
分野에 本格 데뷔했다. 以後
1991年
2輯을 發表하여 收錄曲 《離別旅行》과 《조금은 깊은 사랑》李 大衆的으로 큰 히트를 하였다.
1992年
3輯에 收錄된 曲들은
강수지
,
서태지
等이 參與해 話題가 되기도 했다.
2004年
釜山交通放送
에서 엔지니어로 勤務하는 6歲 年下의 男便 박성국氏와 結婚했으며,
2005年
에 長女가 태어났다.
1998年
부터
2006年
까지는
海雲臺區
달맞이 고개에서 '라이브 하우스'를 運營했고 現在
식사동
에서 퓨전 韓定食 飮食店 '年'을 運營하고 있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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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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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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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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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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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年
美랜 飮食物處理機 (with 猶豫빈)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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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원종응 ( ~ 2003年 9月)
- 어머니: 이계술 ( ~ 2024年 2月 14日)
- 언니동생: 원희연, 원성연, 원재연
- 配偶者 : 박성국 (1971年 ~ )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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