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각사
|
|---|
|
 |
|
| 狀態
| 消失
|
|---|
원각사
(圓覺社)는
協律社
劇場을 改造하여
1908年
에 再開館된 近代式
劇場
으로,
唱劇
(唱劇)李 主가 되고
雜歌
(雜歌)와 雜戱(雜戱)도 公演한 國立 劇場이다.
1908年
宮內府
代身
이용익
(李容翊)李 內帑金(內帑金)으로 只今의
새문안교회
자리에 로마式 圓形劇場을 지었다.
1910年
부터는 演說會場과 演戱長으로 利用되었지만
1914年
火災로 消失되었다.
公演
[
編輯
]
판소리
는 元來 鼓手의 북장단에 소리하던 獨唱이었으나, 원각사 時節에 若干의 舞臺裝置로 配役마다 여러 人物이 出演하여 延期하며 分廠(分唱)하는 唱劇이 처음 始作되었다. <
春香歌
>·<
沈淸歌
> 等이 唱劇化되고, <귀의 城(鬼－聲)>· <雉岳山(雉岳山)> 等 新小說(新小說)李 劇化되어 上演되었다. 唱劇에는
金昌煥
·
송만갑
·
이동백
·
김창룡
·
이화중선
等 많은 판소리 名唱들이 出演하였고, 卿西道窓(京西道唱)과 才談에는
박춘재
·
문영수
等이 出演하였다. 원각사는 3年이 못되어 解散되고,
協律社
·
長安寺
·
延興社
(延興社)·
광월단
(光月團) 等이 組織되어
光武臺
(光武臺)를 中心으로 地方公演에 注力하였다.
5名唱의 한 사람인
金昌煥
이 主席이 되고 直屬 極端인
協律社
를 統率하였다. 이때, 여기서 上演된 作品으로는 <春香傳(春香傳)> <沈淸傳(沈淸傳)> <裵裨將傳(裵裨將傳)> <華容道(華容道)> 等이 있다.
外部 링크
[
編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