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 圖謀키
(
和田 倫季
. 1994年 10月 30日 ~ )는
日本
의
蹴球
選手로, 포지션은
攻擊型 미드필더
이다.
K리그 챌린지 2017
시즌
서울 이랜드 FC
에서 活躍한 바 있으며, K리그 登錄名은
仁川 유나이티드
와
光州 FC
所屬 當時에는
와다
였으나,
서울 이랜드
에 入團하면서
土毛키
로 바꾸었다. 2017시즌에는 親 兄인
와다 아쓰키
와 서울 이랜드에서 함께 뛰었다.
[1]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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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年
빗셀 고베
에서
仁川 유나이티드
로 賃貸 移籍한
[2]
와다는
釜山 아이파크
奠을 통해 K리그 데뷔戰을 치루었으며, 연이어
大田 시티즌
과의 競技에서도 交替 出戰해 K리그 데뷔 골까지 申告하며,
[3]
仁川의 2015 시즌 마지막 골을 넣은 選手가 되었다.
2015 시즌을 끝으로 所屬팀인 빗셀 고베와 再契約이 決裂되어 팀을 떠났다.
2016年
光州 FC
로 移籍하였으며, 球團 最初 아시아 國籍 外國人 選手가 되었다.
[4]
2017年
7月
自身의 兄인
와다 아쓰키
의 所屬팀인
서울 이랜드
로 移籍하였다.
7月 30日
安山 그리너스 FC
와의 홈경기에서 選拔出場하며, 클럽에서의 데뷔 舞臺를 가졌다.
K리그 챌린지 2017
시즌 終了 以後, 契約 滿了로 팀을 떠났다.
K리그를 떠난 以後, 와다 圖謀키는 5部 리그에 該當하는
日本 地域 리그
所屬의
레以前드 市價 FC
에서 뛰었다.
2019年
選手 本人의
인스타그램
을 통해
오스트레일리아
6部 리그에 該當하는
일라와라 프리미어리그
의
코리말 레인저스 FC
에서 뛰고 있음이 알려졌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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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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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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